WASHINGTON − Republican megadonor Harlan Crow paid private boarding school tuition for the grandnephew of Supreme Court Justice Clarence Thomas, according to report Thursday in ProPublica that was likely to bring a fresh round of scrutiny to both Thomas and the ethics practices at the nation’s highest court.

Thomas had taken legal custody of his grandnephew at the time and told C-SPAN in an interview he was “raising him as a son.” Tuition at the Georgia boarding school ran more than $6,000 a month, ProPublica reported. Thomas did not note the payments from Crow on his annual financial disclosures.

The revelation was the latest involving Thomas and Crow, who paid for lavish trips and private jet travel for the justice and his wife and who purchased three Georgia properties from Thomas and his family − none of which were reported on disclosure forms officials are required to file to give the public insight into their financial arrangements.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트럼프가 우겨 넣은 판사들 중에 자격 미달인 것들은 어쩔? 죽을 때 까지 붙어서 해먹을텐데. 수프림 코트는 그렇게 건드리면 나라가 망함. 정말 최후의 보루인데.

민주당 공화당이 어딨어? 당에 상관없이 다 썩는게 문제지. 아마 저넘은 클린턴이 임명한걸로 기억하는데…지가 흑인이면서도 흑인들 비판(건설적 비판도 아니고) 하던 백인행세하던 박쥐같은 넘..

President Bush가 임명…

당을 떠나서 자격이 의심되는데 밀어 넣는게 문제임. 원래 정말 엄청나게 자격 심사를 하고 수십년 전 파킹 벌금 하나 갖고도 문제삼는 자리였는데, 최근엔 그냥 정치 싸움의 도구로 사용되고 상대방을 이길 수 있다면 자격 미달은 눈감아주는 분위기라 씁쓸. 즉, 좋은 판사를 넣기 보다는 우리 편을 위해 개싸움도 마다하지 않을 인간들을 넣으려 한다는 것이 문제.

종신제인데 안썩는 인간이 이상한거 아니냐?

도대체 미국 시스템에서 무슨 청령결백 정의를 바라보냐? 진흙창에서 연꽃을 바래?

미국정치도 썩을대로 썩었네

그 제도가 어제 오늘 있었던 제도도 아니고, 그전부터 있었는데, 유독 토마스만 문제죠.
돈이 없는 것도 아닐 텐데 무슨 애 사립학교 수업료까지 받나?
임용될 때부터 말이 많던 사람이죠.

오지랍 또 ㅈ 라 ㄹ 하네. 어디 토마스만 문제냐?

또 누구? 누가 돈 받았는데? 언론에 나온 사람 있어? 노친네 심심하지?

노친네 하는 꼬락서니 보니 가족한테도 버림받아 놀 사람도 없을 것 같고, 그래 나랑 놀자. 거지 동냥하는 셈 치고 좀 놀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