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차가 100만 마일 을 달렸던가… 10만 마일이던가… 둘중 하나인데요..(06년 부터 탔으니까…)
딜러 가서 전부다 정비 할때가 됬다고 갔는데요
파워 스트링(?) 오일도 갈고 이것 저것 오일 색이 다 검은 색이라고 해서 바꿨는데요.
쿨런트 뒤에 있는 오일 톤이 파워 스트링인가용? 차 뚜껑 열어보면.. 왼쪽 엔진 식혀 주는 오일통뒤에있는거..;;
그 파워 스트링 오일 통에 보면 –full– 하고 –min–이 있던데요..
이게.. min보다 더 내려가있으면..
딜러에 가서 다시 말해야되나요? 최소 min은 채워줘야… 될꺼 같은데..
min 보다도 안가있으면…
조언좀..

차마다 플루이드통이 위치한 자리가 다르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파워스티어링 오일 역시 엔진의 온도에따라서 통에 표기되는 양이 다릅니다.
어찌됐던간에 minimum 보단 더 넣어주셔야겠죠.

기본지식 없는 질문에도 답변을.. bk님 멋져요…

제 답변 아무나 할수있는 답변 ㅋㅋㅋㅋ 거의 무플방지차원에서 달았다능…ㅋㅋㅋ

우문현답!
100만 마일이면 달 두번 갔다 오셨네요.

시동걸어서 보시고 그래도 min 이하이면 보충요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