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얼마전에 닛산 차를 사고 maintenance를 위해 딜러에 갔었는데 요금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가격차이가 있기에 많은 분들이 딜러까지 않가고 로컬에서 해결하는걸로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가격차이가 아주 많지 않으면 딜러에서 maintenance 해볼려고 했었는데…
무슨 오일+필터 교환에 몇가지 인스펙션이랑 테스트가 덧붙었는데 백불가까이 차지 하네요.
좀더 있다가 타이어 로테이션이나 다른 서비스가 붙으면 더욱 비싸지고
나중에 트랜스미션오일 체인지같은거 겹치면 3백불이 넘어갑니다.무슨 차가 이상이있어 고치는것도 아니고 maintenance하는데 이렇게 비싼지요?
이것도 딜러마다 틀린것인지 아님 대부분의 딜러가 이렇게 차지를 하는건지요?
어지간하면 딜러에서 서비스 받고 maintenance 스템프도 잘 받아보려했는데
많은 분들이 딜러에 가지 있는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원래 이렇게 비싸고 또 다른곳에서 maintenance를 받는거 워런티에 별다른 영향은 없는지요?
제 주위분들은 사실 딜러가도 별다른거 없고 인스펙션 리스트 거창하지만 알고보면 정말 별거아니고
돈만 비싸니 굳이 딜러까지 가서 비싼돈주고 할필요 없다고 하시는데…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