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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 아빠 입니다.
큰애는 만으로 네살 그리고 둘째는 만으로 한살반.
그런데 둘째딸이 큰애 얼굴을 따 꼬집어서 뜯어서 성할 날이 없습니다. 다행히 큰애가 보복 행동은 하질 않고 당하기만 합니다. 힘으로만 하자면 한께임도 되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사납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애를 때리면서 키우지도 않았는데, 어째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말도 잘 못알아드는 아이의 이 나쁜 버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딸둘 아빠 입니다.
큰애는 만으로 네살 그리고 둘째는 만으로 한살반.
그런데 둘째딸이 큰애 얼굴을 따 꼬집어서 뜯어서 성할 날이 없습니다. 다행히 큰애가 보복 행동은 하질 않고 당하기만 합니다. 힘으로만 하자면 한께임도 되지도 않으면서 왜 이렇게 사납게 구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애를 때리면서 키우지도 않았는데, 어째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말도 잘 못알아드는 아이의 이 나쁜 버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