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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듣는 말이 있다.
‘진상 손님’.
그럴 때마다 그런다 다들.
“난 진상손님관 거리가 멀다”
그러는 널 보면서 난
고갤 갸우뚱 하곤 한다.정말 그럴까?
과연 진상손님이란 누굴 두고 하는 말일까?
식당에서
방자스런 아이가 무례한 말과 행동을 하며
주인 앞에서
몽룡스런 대울 받으려는 아이들이 진상이 아닐까? 라면다들
“나는 아니다.
난 항상 식당엔
땅거미처럼 스며들었다가는
밥만 먹구서는
이슬처럼 사라져 나온다.”해 난 한 번도 진상인 적이 없다고 자신하는 아이들 치고
안 진상이 하나도 없다.이윤 간단하다.
진상짓이 몸에 쩔고 배가지구서는
진상짓을 하고도 게 진상짓인질 모르고 진상짓을 하구서는 진상짓을 안 했다고 또 주디로 진상짓을 하는얘.
진상손님이란?
꼭 네게 과분하게 진상이 차려진 식당안에서만
진상짓을 해야 게 진상짓이 아니라나와서
그 식당과 뱅기로 2박3일 떨어진 이곳까지 와가지구서는
그 식당이 어쩌니마니 떠들어쌌는 거.
거 또한 개진상짓을 하고 있는 거란 거,
건 몰랐지?특히,
팁을 주니마니
얼말 주니마니.걸로 목소리 돋궈 뽐내보려는 방자스런 얘,
게 얼마나
식당 밖에서
주접떠는 진상짓이란 거란 거,
건 더더욱 몰랐지?더군다나 뽐내길,
팁은 서버 것, 종업원 것, 직원 것.
이라며
주인은 팁과 전혀 무관하니
주인은 팁을 손대면 절대 안 된다고
제 주디로 규정해 놓구서는막상 팁,
말만 나오면 냥 직원들은 오간데 없구서는
오로지 식당 주인만 걸고 넘어지는 얘,그만 좀 방자스럽게 깐족대고 촐싹대며
식당 외에서 진상짓 좀 그만 좀 하고 좀 그래봐 좀 이?옥퀘이?
너같은 방자들 때문에
몽룡분들이 욕먹어서야 쓰겠냐?하니 앞으론 부끄런 게 뭔갈 좀 깨닫구서는
안 진상짓을 하는 몽룡이 되길 이?옥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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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서 2인분 주문한 손님,
5명이서 2인분 주문한 손님,
5명이서 2인분 주문한 손님,
5명이서 2인분 주문한 손님,
5명이서 2인분 주문한 손님,다음날 편지·선물…”되돌아보니 죄송했다”
A 씨가 공개한 사진 속 편지에는
“사장님 안녕하세요. 엊그제 무리한 부탁을 드렸었는데 되돌아보니 죄송스럽다.
그럼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줘서 참 감사드린다.
기력 회복에 좋다고 해서 샀다. 드시고 힘내세요. 미안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돋보이기 위해 거시기 뉴스 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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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곳에서 팁을 두구서는갖은 진상진상진상짓은 혼자 다 해놓구서는
안 쪽팔리대?
안 쪽팔리지?
그럴 거여 이?그래, 게 바로
진상짓이 몸에 쩔고 배가지구서는
진상짓을 하고도 게 진상짓인질 모르고 진상짓을 하구서는
진상짓을 안 했다고 또 주디로 진상짓을 하는 거란 거라서 그런거란 거야.그니 걸 깊이 깨닫구서는
앞으론 식당 내외에서 안 진상짓 하기 이?
진상짓,
“되돌아 보니 죄송했다.”
그정도 말은 할 줄 알기 이?
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