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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략적 선택으로 봤을때, 김정은은 선택권이 없다. 응징한다고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하고 결국 무조건 응징,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를 떠나서 지지기반 확보를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무력 도발만이 해결책이다. 서해에서의 직접적인 도발보다는 동해상에서 군함이나 상선을 상대로한 어뢰공격등의 대터러, 국지전 감행이 예상된다.
모든 관심이 서해에 쏠려 있을 때 동해 앞바다는 좋은 타겟이 될 것이다.
북한의 전략적 선택으로 봤을때, 김정은은 선택권이 없다. 응징한다고 한 말에 책임을 져야하고 결국 무조건 응징,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를 떠나서 지지기반 확보를 위해서는 무조건적인 무력 도발만이 해결책이다. 서해에서의 직접적인 도발보다는 동해상에서 군함이나 상선을 상대로한 어뢰공격등의 대터러, 국지전 감행이 예상된다.
모든 관심이 서해에 쏠려 있을 때 동해 앞바다는 좋은 타겟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