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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502:06:08 #100626ogong 208.***.157.15 2887
20년전의 대한민국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아래는 관련 사진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97621역시 조중동에는 이것에 관한 관련기사 하나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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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68.***.46.181 2008-05-2508:38:50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리도 자신이 있으면 대담하게 한번 나와보시지 도대체 숨어 있는 듯이 보이는 이명박, 그밑에 똘만이들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참 한심하네요. 방송과 조중동 다들 배가 너무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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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가 71.***.221.87 2008-05-2509:40:55
역사적으로 민심이 등돌린 정권은 끝내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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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kf 70.***.241.61 2008-05-2510:34:55
마치 전두환이가 다시 돌아온듯… 일어버린 십년동안 저g라ㄹ 못했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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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65.64 2008-05-2513:44:53
두 분이 아시는 사이인가보죠? 20년이래봐야 스무살인데…;; 여기 연령대가 그렇게 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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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66.***.35.204 2008-05-2514:20:23
대한민국에는 법이 필요 없구만, 무조건 거리로 뛰쳐나가면 민주투사가 되는 건가.
20년전에 백골단같은 애들 한테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미국에서 저렇게 데모를 하면, 즉각 SWAT 팀이 출동해서 완전히 쓸어버릴텐데, 그놈의 민주가 나라 법질서까지 망쳐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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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72.***.51.147 2008-05-2519:38:24
왜 삼청교육대를 다시 만들지 않는거야?
이런 쓰레기들을 잡아다가 철저하게 교화시켜 나라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씨를 남기지 말아야 하는디…. -
역시 71.***.156.122 2008-05-2521:42:39
여기에도 딴나라당 알바가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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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69.***.153.113 2008-05-2523:46:14
편 안들면 그냥 알바라고 하네….웃기는 x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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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70.***.82.207 2008-05-2613:22:55
국민들중 조중동에 세뇌되어서 이명박 같은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이들이 과반수는 될텐데….
아직도 자신들이 조중동에 세뇌된 사실을 모르고 분별없이 답글다는 무리들을 보니 이렇게 조중동에 휘둘리다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앞으로 어찌될찌 …..
아직도 이명박이가 그렇게 잘 할 것 같아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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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67.***.186.35 2008-05-2615:42:27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해 오는걸 느꼈습니다.
이 대통령 자신이 국민과의 소통에 실패했다고 말한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아직 전투경찰이 투입되지는 않아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조만간 강력한 진압작전이 펼쳐질것이란 예감이 강하게 전달하는 영상이라 마음이 아프군요.
다시 최루탄과 쇠파이프의 옛추억으로 돌아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
도대체 72.***.51.147 2008-05-2620:01:25
최류탄이 모자라면 성금이라도 보내 저 쓰레기들을 처리하는데 일조합시다.
더이상 민주네 자유네 하고 거품물다가 필리핀 꼴 나기전에 말입니다.
그저 들개떼 마냥 한넘이 짖으면 거기다 목숨거는 불쌍한 것들.
그러니 일본애들이 한국인보고 xxxx라고하지.
어이 창피해. -
음 141.***.153.233 2008-05-2713:45:59
도대체/
최류탄이 아니라 최루탄입니다.
최루탄이라는 건 눈물(루)이 나오게(최) 하는 탄이란 뜻입니다.
필리핀이 민주, 자유 거품 물다가 망했나요? 마루코스가 독재하면서 거덜낸 나랍니다. 다른 나라 역사 잘 모르시면 언급을 안하시는 게 좋죠. -
100 64.***.227.244 2008-05-2713:46:28
여기 동영상의 시민들을 욕하시는 분들…
한국 여론조사의 80%이상이 반대하는 소고기수입을 추진하는
정부를 비난하는 시민들입니다. 한국에 남아있는 당신들의 가족,친지중
누군가가 나쁜병에 걸리거나 정부의 검토나 대비없는 무리한 정책들로 인해
큰일을 당해도, 위 동영상의 시민들을 싸잡아 쓰레기라고 하시겠습니까?
당신들의 부모님께서는 이명박의 정책에 의해 손해볼일 없다…그런다면
할말없습니다. -
ISP 66.***.42.142 2008-05-2716:48:32
바로 얼마전 중국올림픽 성화봉송때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반 성화봉송에 맞서 하던 성화봉송 환영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들과는 많이 틀려 보입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경찰은 자국민의 시위 진압에는 필사적이면서,
타국민의 시위진압에는 경찰들이 얻어 맞는군요.도대체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 궁금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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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68.***.46.181 2008-05-2719:02:07
비교를 하는데 하필 재수 없는 왜 일본을 갖다 하는지 읽는 사람 기분 확 나빠지네요. 고상하게 생각할 수 있는 나라 예를 들으세요. 역시나 명박이편은 일본에 충성하는 사람들인가 오해 사지 않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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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71.***.188.160 2008-05-2720:16:47
시작은 먹거리 걱정이었고, 거기에 졸속협상 등 2mb의 실정을 토로하는 형태로 변해가고 있는데, 이를 과잉진압해서 화를 키우는 꼴이 아닌지….
이게다 윗사람 눈치봐서 밑에서 미리 알아서 기어야하는 풍토, 80~90년대 잘나가던 CEO가 회사를 경영하던 방식에서 나온 거 아닐까요? -
hmm 204.***.210.59 2008-05-2905:53:59
To…….도대체 72.229.51.x
Trash = 72.229.51.x
, not the citizens above………. -
도대체 72.***.51.147 2008-05-2920:45:09
음 음 음
지적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아서리…
1985년 2월 25일 마닐라지역의 상업중심지 Makati를 가로지르는 Edsa거리에서 벌어진 소위 2월혁명으로 마르크스대통령이 축출되여 하와이로 망명가게 되었죠. 그 일가족의 부정축재가 원인이 되어 한 독재자가 몰락한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것은 10%에 해당하는 것이고요, 나머지 90%는 어설픈 민주화와 자유를 지향하는 그릇된 나라 정책에 큰 요인이 있었던 겁니다.
싱가포르의 수상이었던 이광효가 수상에서 물러난후 1993년 우기철이 끝나가는 10월 중순 마닐라의 필리핀대학에서 행한 연설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필리핀 방문이 되었지요. 왜냐하면 연설내용 때문이었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죠.
“왜, 필리핀이 60년대에는 일본보다 더 부강한 국가였는데 너무 일찍 미국식 민주화를 소화시킬 능력도 없이 받아 들여 이모양 이꼴이 났다,,,,
그리고 대책없는 자유화가 파업, 태업등으로 나라 전체가 거덜났다…
거기에 red color가 급속히 스며들어 더 이상 돌이킬수 없는 지경이 됐지 않느냐?
개발도상국에는 강력한 지도자가 끌고가지 않으면 필리핀꼴이 된다.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박정희대통령을 가장 존경하였고 그 다음으로 마르크스 대통령이었다.”
이러한 요지로 연설을 했죠.
음 음 음
제발 쬐금이라도 알고 barking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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