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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인이 무럐하다고 생각햿었는데
그들은 우리가 무례하다네요 ..
한국인이 무례하다는것은 정말 사실이죠…..
저는 안그런다고 하지만 남이 보면 저도 한가지겠지요..
정말 왜그럴까요 한국인은 (나포함)…
왜남의일에 참견을 많이하고 남 잘되는것 싫어하고 시기하고
저만 잘나야 되고 남들 인정안하고 …
이곳에 계신분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친한 몇몇 친구들은 좋은데 왜단체가 되면 싫어질까요..
사실 한국사람 싫어서 한국가기 싫다는 친구 몇몇있거든요…
한가지예로 직장관계로 알게된분 (60세되신분) 집을 방문해서
일을보고 나오려는데 그분동생이 (50대) 자신의 고등학교 2학년
아들보고 "o o 아줌마 가시니 인사드려라" 라는 말을 들었을때
거의 기절했음니다. 30대 초반의 박사에 대학교수이며 싱글인 저보고 말이죠..
…그후 그집에 다신 가지 않았지만…
남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더군요
다른주에 있는 친구들에게 이애기 했더니 다들 기절…
이런 저런 일때문에 한국 사람과는 문을 닫게 만드는군요…
제일 싫은 사람들 …
특히 교수 사모들 말많고 할일없어 집에 놀면서 다른 사람욕하고 …
본인이 교수인척 ….다른 사람 .못살게 굴고….
왜 부인들은 이렇까요 참 나도 여자지만 …role model 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