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돌아오지 않는 다리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NDC. Now Editing “돌아오지 않는 다리”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다리를 걸어서 가는 사람들은 두가지 유형이 있다. 이 다리를 꼭 건너야 하나 아니면 다른 길로 돌아가야 하나. 문재앙은 건너지 말 다리를 자꾸 건너가고 있다. 때로 시간이 지나면 건너도 되는 다리가 있긴 있다. 하지만 문재앙이 및 주사파 골수 꼴통들은 건너지 말아야할 다리를 자꾸 건너려 한다. 말로가 이미 예정되어 있어 무서울게 없는것인가? 히히덕 거리던 파티가 끝나고 통곡의 울음소리가 울려펴지는 순간에 다들 어찌할 것인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던 문아바타가 땅끝으로 떨어질때의 고통은 상상 이상일텐데도? 재미있는 연극판을 보고 있는 느낌이다. 이 연극은 시작과 끝이 있으니 그 끝에 웃는자는 과연 누가 될것인가? 역사가 이미 증명했다. 죽은 노무현과 김대중의 귀신들과 화합해서 살아있는 아바타가 춤을 추다 귀신들과 함께할 날이 멀지 않았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