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욕타임스(NYT)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머스크가 3500만 달러(약 483억 원)를 들여 1337㎡ 크기의 저택과 침실 6개짜리 또 다른 저택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이 중 한 채는 머스크 CEO가 설립한 뇌컴퓨터 개발기업 ‘뉴럴링크’의 임원이자 머스크의 자녀 셋을 낳은 시본 질리스가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질리스는 머스크가 “정자를 기증하겠다”며 출산을 권유하자 체외수정을 통해 이란성 쌍둥이를 낳은 데 이어 올해 세 번째 자녀도 출산했다. 머스크 CEO도 “자식들과 가까이 살고 싶다”며 인근 다른 저택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울일 없어 좋겠네. 물론 양육비야 주겠지만 돈많으니 대수도 아니고..

하여간
이게 앞으로의 출산모델이 될거 같다.
알파매알이 정자 다량으로 기증하고 다수의 싱글 여성이 체외 수정하고… 초기엔 정자가 공짜겠지만 이 시스템이 확립된 후에는 정자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겠지. 그래도 여자들한테 수요가 많을거야. 돈많이 버는 싱글여자들이 많아질테니..

내 정자 필요한 여자분도
있을까?

일론 머스크 아버지는 자기 stepdaughter 사이에 애도 낳았음
80대에 20대 스탭딸하고 한판하고 애 낳음

집안 내력이 난봉꾼임

인생 살려면 머스크 처럼 ㅆㅂ

야야야 말마라 말마. 쥴리같은 미친ㄴ도 인는데 뭘 그래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