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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15:33:02 #3780978brad 12.***.217.120 611
반동심리?
인간은 자신이 상황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성향이 있음….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을 때, 싫은척, 새침해진다든지…
부모님이 이혼한 여학생이, 아빠와 친밀한 관계인 척 떠드는 둥….
아이러니 하게도, 가난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소비가 늘어남…
선진국일수록 명품 소비가 적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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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25평 콘도에 아무렇지 않은 이유가,
집이 원래 잘 살기 때문일수도 있음…가난한 집 출신이었으면, 빚을 져서라도 cover up…..
소비가 적어지니, 부는 오히려 견고해지고…
부익부 빈익빈에 심리적 요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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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익빈…
가난한 브래드는 계속 가난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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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인데 명품 소비 적은 나라가 어딘지 팩트 좀 주고 말해라.
조선시대 인구 200만 같은 말 같지도 않은 개소리 그만하고. -
그리고 위의 이야기는 너 이야기냐?
가족한테 개무시 받으면서 클로짓에 살면서 와이프, 자식이랑 친밀한 척.
가난하면서 자기 집이 60만불짜리라는 소리.
60만불짜리 집에 얼마나 살고 싶으면 이런소리를 하는지 ㅎㅎ-
논리적으로 맞잖아?
우리 집이 배당금 5% 주는 60만불짜리 주식 역할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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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논리적이야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너네 이웃집도 죄다 60만불 값어치라는건데 왜 거래는 10만불대에 되냐? 진짜 이딴 소리로 자기최면 걸어서 불안감 잠재우는게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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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분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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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데, 검소하게 사는 사람들은 심리적 열등감이 없다는 뜻임….
“우리집 부자인것 다 알잖아?”가 기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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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일수록 겉모습에 집착하는데….
남의 눈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 심리의 문제임….
빚까지 질 정도면, 심리상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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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님 비방하지 맙시다. 브래드님은 비방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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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이 필요한 가난한 브래드를 위해 모금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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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들인 돈에서 쓴 돈 빼고 난 돈이 자산으로 들어가는건 돌머리도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다
여기서 쓰는 돈에만 광적으로 집착하고 벌어들이는 돈은 개무시하는 심리가 딱 가난한 사람 마인드임
애초에 돈도 제대로 벌어본적 없고 벌어봤자 얼마나 더 많겠어 하면서 가진거나 덜 쓰자 싶으니까 브래드꼴 나는거임
빚없이 월 2천불 벌어서 1500불 쓰는 사람이랑 월 1만불 벌고 빚으로 2천불 내고 3천불 쓰는 사람이랑 누가 더 빨리 돈 모으냐?
이건 또 무슨 개소리로 합리화할지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ㅋㅋ -
표지에서 또 열등감 드러남.
본인 콘도가 쓰레기니 그 사진 못쓰고 인터넷에서 좋은 사진 퍼와서 사용. -
니 최대 약점은 니 쌍판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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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을 숨기기 위해 몰기지로 집값 2배 낸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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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 니 집 60만불이라는 개소리 중이잖아? ㅋㅋㅋ
세탁기도 없는 똥콘도 -
우리집 가치가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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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본인 아파트임? 자기 아파트 사진이나 갖다 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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