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그런게 아니라, 그냥 모든게 “나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xyz (안)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을 하지요.
정말로 남자가 어쩔 수 없는 경우, 그런데 대화가 잘 되는 관계의 경우, 차근차근 설명을 하면 이해를 해주기는 하는데, 여전히 가슴으로 그런 느낌이 드는건 바꾸기 힘든가 봅니다. 남자가 정말 사랑한다면, 모든걸 바꾸고 해주지는 못해도 뭔가 하나라도 스트러글 하면서 노력하며 마음쓰고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줘야죠.
왜 님은 배우자의 지갑에 탐내려 하시는지요? 님은 배우자를 위해서 돈을 쓰는데, 왜 배우자는 나를 위해서 돈을 않쓰는걸까? 이런 생각이신지. 결혼전 배우자의 수입을 내돈처럼 쓰기를 기대하신것인지요?
위에 분 말대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시길. “자기돈 와이프에게 절대 안쓰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많은 한국여자분들이 가지고 있는 정신자세의 문제점.
I want to remind you that you chose your husband.
If you don’t like your husband and married life, you should assume a responsibility for that.
Also, you should think about your problem first before blame someone else.
The problem of many Korean women is that they cop out on a responsibility for what they d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