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고 다… 상대방 과실이고요.

몇년간 무사고였는데.. 미국온지는 얼마 안되서 사고만 두번 당하네요.

본론으로..

첫째 사고는 토탈로스 처리되고,,,

지금도 치료받고 있는 중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얼마 전 그냥 살짝 스크레치 난 정도인데….충격도 거의 없

었고 아팠던 곳은 그냥 그대로고요..

첫번째 사고부터 변호사님이랑 같이 하고 있고, 두번째 사고는 아직 얘기를

안해드렸습니다…

(스크래치도 두번째 보험회사에게 미안할 정도로 살짝 났고 해서…)

제 생각은 두번째 사고를 일찍 끝내고 싶은데

어차피 첫번째 보험회사에서 다 해주니…….

만약 두-보험회사와 새를먼트하고 나면

첫-보험회사에서 알게되나요? 알게된다면

나중에 첫-보험회사에서 문제를 제기 할 수 도 있나요?..(이 때 이후로는 자기책임이 없다면서…)

어떻게 처리 하는게 좋은 방법일까요?

(이것이 정답인 줄 알지만,,,변호사님께 상의한다는 우선 제외해주시고 답변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경험하셨던 분이나 들으셨던 분계시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간단히 답변 감사하겠습니다.

답글..감사합니다.

저랑 거의 같은 케이스이고
저도 아직 진행중입니다..
두번째 케이스는 굉장히 미미한 수준이지만 상대방이 음주운전이라는게
약간 틀리네요..

어차피 클레임을 하면 첫번째 사고 보험이 알게 됩니다.
병원치료도 받게되면 기간이 어느정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만큼 늘어난 부분은 2번째 사고에서 공제를 합니다.
그리고 변상은 미미하지만 결국은 두번째가 먼저 세틀먼트가 됩니다.
그후에 첫번째 사고는 변호사와 병원의사의 마지막 보고서를 보고
변상을 청구합니다..액수야 다 틀리겠지요..
두번째 사고도 역시 변호사에게 맡기면 일이 수월해집니다만.
첫번째 사고도 있었고 하니 변호사에게 말해서 쉽게 끝내고 싶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럼 차후의 일처리는 님이 하시면 됩니다.

전 첫번째 사고당한게 음주운전자에 의해서… ㅠ.ㅠ // 답변 감사하고 님도 몸조리 잘하세요~ 역시변호사님께 얘기를 해야 겠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