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주실분들 찾고 있습니다. yard sale 물건 기증해주실분,아무 물건이나 다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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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 young,choi 76.***.132.212 3380
    개인사정상 너무 급하여 글을 올립니다. 도움주실분들 찾고 있습니다, 물건 기증해주실분들 못입는 옷이나 가전제품 아무거나 다 괜찮습니다, 제가 아직 영주권도 없고 소셜넘버도없는 상태라 직장구하기가 힘든 사정에 있습니다. 먼미국나라까지 남편하나믿고 왔지만 미군 남편의 무책임한행동과, 일을 할려고도 하지 않는 남편을 이젠 포기한 상태입니다,남편은 미군부대에서 올해 오월달에 마약관계로 쫏겨난 상태입니다, 빽그라운도 빽그라운드지만 직장잡기도 매우 힘이드네요, 남편의폭력과 구타 ,언어폭력 이젠 지쳐갑니다. 아픈상처만 남고 외로움만 더해가지만그래도 제16개월된 딸을 보면서 어떻게든 영주권이 나올때까지 참아 보려고 합니다.노동허가카드는 다음달에나 되어야 나올것 같고 영주권은 아직 언제 나올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하고 남편은 일을 할려고 하지도 않아서 . 집도 없어서 시어머님에게 당분간 신세를 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가 면허증도 없어서 어디 밖을 나가기도 힘이듭니다, 그래도 시어머니가 야드세일을 조금씩 물건을 기증해주어서 그나마 입에 풀칠이라도 하고 있지만 언제까지시어머님집에 신세를 질수도 없는 노릇입니다.남편몰래 조금씩 야드 세일을 해서 물건을 팔아서 조금씩 비상금이라도 모아두어서 혼자서 홀로서기를 준비해야될듯 싶습니다. 남편이 간혹 야드세일할때 도와주지만 무조건 자기가 번돈은 주질 않으려고 하니 이젠 포기한 상태입니다, 일전 한푼도 남편에게 도움받고 싶지도 않고 남편이 도와줄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벌어서 먹고 살아야하기에 부끄러움 무릎쓰고 글을 올려봅니다.아무 물건이나 다괜찮으니까 저에게 물건 기증 무료로해주실분들 연락주세요.

     

    so young , choi

    phone number:919-603-7267

    여기주소로 물건 기증해서 보내줄실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 물건이나 다 괜찮으니까 물건 무료로 기증해주시면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address: 5540 Hicksboro Road Oxford, Nc 27565

     

    교회도 다니고 싶고 . 한인사람들사는데도 살고 싶고 .꿈만 같은 생각이지만 항상 힘들때면 하나님께 기도 하고 또 기도합니다. 제딸을 위해서 힘을 주시는 하나님이 저를 도와 주실거라 꼭 확신합니다. 좋은하루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 art 76.***.144.197

      안된일입니다만…
      제가 알기론 그정도라면 이혼수속 들어가도 영주권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육비도 청구할수 있는걸로도 알고요.
      힘드시겠지만 일단 변호사를 먼저 만나서 상담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조금 72.***.215.78

      냄새가 아주 많이 나는 글이네요.

    • so young, choi 76.***.132.212

      남편이랑인터뷰안했는데도 괜찮은가요. 아직 남편이랑 저랑 인터뷰 비자 어포인트 먼트 날짜도 안받앗고 인터뷰는 신랑이랑 같이 가야 영주권 나오는 걸로 알고잇는데요. 양육권은 현재 남편이 가지고 잇기 때문에 제가 양육비를 청구하지못합니다. 그리고 아기도 데려 갈수도 없구요. 양육권 포기 각서도 남편이 들고 잇는 상태라 제가 법적으로 가더라도 진다고 들엇거등요. 왜냐하면 한국에 잇을때에 양육권 포기각서에 싸인 한적이 잇기때문에 제 케이스가 아주 복잡하다고 들엇고 변호사 사무실도 돈이 잇어야 가는데 제 케이스가 폭력사건도 그렇고 아기 양육권도 남편이 가지고잇는상태고 아직 영주권도 인터뷰 받지 않은 상태라 제가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겟네요
      이미 남편은 미군부대에서 마약으로 쫒겨 난상태고 남편이 한푼도 저에게 돈을 주지 않은 상태라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갈려고해도 돈이 한두푼이 드는것도 아니고 일자리도 찾아 보앗지만 소셜넘버가 없어서 한인 식당도 그렇고 회사도 다 거절하더라구요. 소셜 넘버가 잇어야 남편이랑 헤어져도 먹고 살기를 찾겟는데 영주권도 받을려면 주위 사람들이 영주권 나올때까지만 참으라고합니다. 여기 저기 일자리를 알아봐도 잘 써주지을 않더라구요. 남편을 일전 한푼도 도와줄수 없다면서 알아서 벌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한테는 치사해서 도와달란 소리어떻게든 먹고 살아야하는데 그렇다고 영주권도 안받은 상태에서 시어머님집에서 나가면 거처지도 없고 이미그레이션 받는 서류들 주소도 다 시어머님집으로 해놔서 여기에서나가면 영주권은 어떻게 받아야될지도 걱정입니다.남편과 잘살아 볼려고 햇지만 남편은 제말이라면 다 들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리 혼자 노력해도 콧방귀도 안뀌는 남편입니다. 거진3년을 노력하고 살앗지만 저도 이젠 자포자기하게 됩니다.그렇다고 내나이에 부모님에게 손벌릴수도 없어서 저희 친정에서는도움을많이준상태라더이상도와줄수없다고합니다이젠더상저희가족에게걱정을주지않고싶습니다도 안합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모르겟고 , 변호사를 고용해도 돈이 한두푼 드는게 아니라 … 기관에서도 제케이스가 좁 복잡한 거고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린다 하더군요.

    • so young, choi 76.***.132.212

      그리고 조금님 냄새난다는 말은 무슨말인지요.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글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해보지 않는 사람의 심정 폭력과 구타를 당한 심정을 알고 계시고 저에게 냄새난다 어쩌네 글을 올리십니까. 남일이라고 함부로 냄새난다 어쩌네 그런말 올리시지 말기 바랍니다.

    • so young.choi 76.***.132.212

      다른분들에게 이런글 올려서 죄송합니다.혹시 못쓰는 물건이나 옷가지 버릴실분들이나 기증해주실분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