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i-245 조항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몇년째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그사이에 저의 회사가 이사를 가게 돼었고 변호사도 바꾸게 돼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가 g-28인가 하는 서류를 이민국에 보냈다고 합니다. 그때가 4월 정도 였습니다.
7월달에 회사의 전주소에서 메일을 가지고 왔는데 거기에 보니까 필라델피아 노동국에서 회사 전화 bill 하고 회사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증명서류를 보내라는 편지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보내라는 날짜가 1달이나 지났었습니다. 그래서 변호사한테 연락을 해서 곧바로 편지를 보냈는데요.. 그때가 7월초였는데 아직도 깜깜 무소식입니다. 제가 필라델피아 노동국에 가서 어떻게 돼었는지 알아 보아야 됍니까? 아니면 전화라도 해서 물어 보아야 됍니까? 이런경우에는 제 케이스는 어떻게 돼는 겁니까? 취소가 돼는 건가요? 아니면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수 있습니까?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