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doo 165.***.13.250

      몰래 이혼 준비하고 있을지도.

    • 137.***.202.228

      남편이 물건값 충당하느라 가정을 서포트하지 못하나요?
      사 들이는 것들이 불법적이거나 안전에 문제가 되거나 미풍양속(?)에 저해 되는 것인가요?
      숨겨놓은 물건들로 인해 다른 스토리지 공간을 추가할 정도 인가요?

      물건을 사 들이는 이유가 무엇이 건 간에 두 사람이 생각하는 부부라면 개념이 서로 많이 다른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미시$$$ 그곳에서 노세요 64.***.52.53

      왜 여기와서 떠드는지….

    • 골프를 사랑하는 아재들은 알지 12.***.11.2

      차고 한편에 안 보이는곳에 마눌님 모르는 골프채들이… ㅋㅋ

    • 신경끄세요 47.***.55.252

      신경끄세요. 뭘 사던..
      숨기는 건 님이 자꾸 화를 내서 그런거죠. 하지만 물건을 사는 건 내 자유라고 생각하는걸테고. 뭘사든 사라마라 간섭안하고 뭘 샀다고 안싸우면 숨길 이유가 없어요. 간섭이 심하거나 쓸데없는 걸 산다고 비난한 적이 있나보죠

    • 1111 12.***.216.66

      자꾸 남자가 숨기게끔 분위기 조성을 하고 있으시네요. 무슨 물건을 사는지는 모르겠으나 고가의 물건 아니면 뭐 때문에 화를 내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뭐든 사게 냅두세요. 그거 못사게 한다고 뭐 엄청난 부자가 될것도 아니고 그거 산다고 해서 또 손 빨면서 지내야 되는건 아니 잖아요?

    • 9 184.***.179.71

      남편 맞긴 맞나?

      원글만 모르지 아내들도 여럿 숨기고 있을듯. 에프비아이에 신고해서 알아보세요.

      원글 빨리 숨겨 지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