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우월한 정자를 수입해서 키 190에 금발의 아기를 낳게 정자 수입을 허락해 달라고 문재앙이에게 청원하는 한국녀들이 있다니 이게 무슨 소린가 싶다.

정 백인과의 혼혈을 만들고 싶다면 유럽으로 관광가서 길거리에서 아랫도리 발가벗고 있으면 거리의 백인 거지들이 여럿 달라붙어서 개처럼 섹스하려고 할 텐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5/2018052503088.html

처음엔 뭔가 했는데 읽어보니까 동남아 신부 수입은 되는데 덴마크 정자 수입은 왜 안되냐는 질문을 사회에 던지고 있다는 측면이 상당히 흥미롭군요. 청와대가 관련 청원이 올라올 때마다 족족 삭제하고 있다는데 어떤 근거인지 의문이 듭니다.
저 사람들이 바라는 건 섹스 없는 재생산인 것 같으니 위 말씀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한국남(위에 “한국녀”라고 쓰셨기에 저도 이 단어를 사용해봅니다)들의 수지 사형 청원보다야 낫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http://news.joins.com/article/22638739

무조건 무조건이야

정부가 동남아 매매혼은 지원해주는데 해외 정자 수입은 금지하고 있어서

왜 저런걸 반대하지? 정부도 모르겠다
그냥 낳고싶으면 낳는거지

본인이 책임질 수 있다면 응원합니다. 자유의지로 낳고 싶다면 낳으세요
대신 양육은 혼자의 힘으로… 자기가 결정했으니 나라로부터 지원금 타지 말고…

관광회사 하나 차려야 겠다.

유럽인 정자 받이 한국녀들 모집. 두당 만불.

여행 가이드가 철저하게 정자 받이 할 수 있게 도와줌.

단, 어떤놈의 정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많은 유럽 거지들을 상대해야 하니 친자 확인은 예시당초
불가능함.

선착순 모집.

주의사항: 에이즈 감염 및 기타 성병에 관해서 관광회사는 아무런 법적 책임이 없음.

이태원 클럽가면 실물 보고 고를 수 있는데 뭐하러 정자 수입?
애기가 애완견도 아니고, 싱글맘으로 혼혈애 한국에서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건 지 상상이나 해봤니 – 숭미에 새뇌된 페미들아? 골이 비었으니 몸이 고생하겠다.

그들이 그렇게 경멸하는 한국 남자들의 유전자와 자기네들 유전자가 한끝 차이로 똑 같다는걸 모르나? 자신들도 똑같아.
“키 190에 금발의 아기”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그 혐오하는 “한남”의 특성을 많이 가진 애기가 나올 수 있다는거지.
그 혐오스런 한남은 어디서 나올까? 바로 자기 자신에게서.

백인한테 미쳐서 정자까지 수입하자는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밖에 없을듯. 이런 여자들이 외국나가서 주접들을 떠니 영어권 북미 나라에서 동양여자들 평판이 개떡이고 멀쩡한 정신가진 동양 여자들까지 우습게 보이는거다. Smh

기왕에 아기낳을거 우월한 유전자로 낳으면 좋긴 하겠네요. 한국 남편이랑 결혼하면 맞벌이 기본에 가사육아독박에 대리효도까지 해야하는거 감안하면 더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20년전.. 난 이럴줄 알고 미국으로 도망쳐왔지.. 현한국사회의 사고방식에 오혐되지 않아 천만다행ㅎㅎㅎ

반대로 생각하면 160cm 가슴사이즈 AA컵 골반도 통짜인 열등한 한국여자 보지에 키 190 백인남자 유전자가 들어가는것고 이치에 맞지않는데요? 차라리 인공자궁이 현실성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