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목과 일치합니다

한 5년 전이면 몰라 지금은 또 너무 치열해져서.. 취업 제일 잘 되는 전공들 졸업후 유학생 잔류율이 10%-20% 정도라네요 (CS, 데이터 등등) 나머지는 훨씬 더 낮다는 얘기죠.

부트캠프는 아닙니다.
CS석사라고 했을 때 영주권까지 갈 확률
졸업할확률 0.8 x opt, h1b sponsor회사 취업 확률 0.7 x h1b당첨확률 0.4 x 3년이내에 영주권지원회사가서 영주권 받을 때까지 버틸 확률 0.5
= 0.112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보편적인 수준에서 좀 긍정적으로 잡은 확률이예요.
해보시면 할 짓이 아니구나 할겁니다.

부트캠프는 사람이 모자랄때나 한번 보는거지 요즘은 그런데 나온 사람 쳐다보지도 않아요
모든지 사람보다 잡이 적음 외국인은 쳐다안봄 이유인즉 비자 등등 몇만불이 비용으로 처리됨

네 부트캠프는 논외. 시민권 있는 사람도 부트캠프로 취업한사람 극히 드물어요. 주변에 테크회사 hr하는 지인들 얘기 들어보면 지원자가 너무 많아서 처음에 신분 안되는거랑 부트캠프 졸업자 부터 필터링합니다. 이미 학위에 경력 있는 사람도 너무 많다고. 그 지원자 찾는 플랫폼보면 기본적으로 이력서부터 부트캠프랑 온라인학위는 바로 걸러져서 메일로 안들어 오게끔 하는 체크박스가 있어요.

소용없어요.
영주권은 시민권자랑 결혼이 확실하죠.
취직은 본인 능력에 따라 다만 확실히 취직되는 것이란 없어요 명문대나와도 장사하는 사람도 봤어요.

H1b 안되면 cpt day1이라도 가서 계속 버티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