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세대

남자와 여자 비교

남자:주로 회사다님, 영어 가능(일 다니니) ,대부분 남자 통해서 신분 해결된 경우 많음(남편이 영주권 취득 등)

여자: 대부분 일 안 함(일 해도 서버나 아니면 캐셔 같은 거) 영어 공부 절대 안 함 왜? 어차피 일 안 하고 일 해봤자 한타나 한인식당에서 일하니

오직 하는 것은 미씨usa가서 정치이야기, 한국드라마 정주행…

애들이 한국말 못하는데 마누라가 영어 못하니 남편이 통역해줘야함

영어 좀 배우라 말해도 절대 안 배움

이럴거면 한국가자 하면 폭동일어남(한국 안 간다고 한국 까대기 시전)

중요한건.. 한국 절대 안 돌아 간다면서 하는 짓은 미쓰usa에서 정치이야기….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화성 연쇄 살인범이 수감중 확인이 되었는데
전라도 신안 출신 이춘재
신안 ㅎㅎ

내 주변 여자들은 다 일하던데. 박사 교수 변호사 의사 근데돈많으면 일안함.

속 시원해요. 마누라 미씨 정치코너 넘어 보다가 열뻗쳤습니다… 거긴 눈귀 다 막고 사나여? 간첩소굴 대깨문 집합소인지? 누가 현정부 조국 비판글이나 링크뉴스 걸면 왕따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에혀~~

여자 1세대,대부분 일안하죠. 케슈어나 서빙하는 사람 극히 일부..
돈벌이는 남편만 믿는데, 남편밥도 제대로 안해줌.

미국에 사는 한인 교포들은 계층간 차이가 뚜렷합니다.

주로 한국에서도 고학력에 상류층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미국에 유학 온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와이프들은 일을 하지 않지요.

평범하게 한국에서 일했던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온 경우도 남편 혼자 일해도 대충 살만하면 여자들 별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경우로는 남편 혼자 일해서는 도저히 생활이 되지 않는 그런 가정들은 대부분의 아내들이 일을 합니다만 특별하게 전문적인 분야가 아닌 세탁소, 그로서리, 캐시어, 단순직등에서 시급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남편이 잘 벌면 대부분의 아내들은 특별히 전문적인 경력이나 학력이 아닌 이상 일을 하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자녀관리, 입시관리, 골프, 아줌마들 수다, 종교활동등에 엄청 바쁘지요.

ㅎㅎㅎ

내 주변엔 다 당당히 일하는 커리어 우먼들만 있는데 이건 또 뭔소리.. 유학와서 장착한 사람들 다 일만 잘하던데. 결혼으로 온 사람들은 솔직히 한인 사회랑 어울리지 않아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캐셔를 하면 어떻고 서버를 하면 어때요. 자시 능력에 맞는 직장 찾아 일하는거지. 미국 살면서 한인 호구 조사라도 하고 다니나.

또또 아는척한다 여자 못만나본거 티내지말라했지ㅠ

글쓴님이 과격하게 말하셔서 그런거지, 많은 한국 여성분들이 애 핑계로 유독 일을 안하는건 사실이에요. 미씨USA는 믿고거르는싸이트 ㅠㅠ

1세대라는 정의가 뭡니까?
저는 7년전에 미국에 와서 취직하고 계속 일하고 있고 남편보다 4배 더 버는데
님 주변에 그런사람밖에 없어요?

끼리끼리 만나는 거임.

남자가 무능력하고 별볼일 없는 일 하니까,

마누라도 비슷한 여자 만나는 거임.

허구헌날 여자탓하며 늘어지는게… 시간 아깝지않냐???

한국 여자들이 지나치게 남자한테 의존하고, 독립성 없는건 사실. 맞벌이 하는 미국 가정들보면, 다들 애가 있어도 어떻게든 여자들도 돈 버는데. 한국 여자들은 여자가 애 육아하는걸 무슨 신성 불가의 영역으로 생각함. 너무 너무 숭고하고, 대단하고, 힘든 일을 하기에 절대 밖에서 돈을 못 벌겠다고 생각함. 사실 밖에서 돈 벌 수 있을 정도의 경쟁력도 없음.

다 핑계고 일할 능력도 할만한 일도 없는 한국 여자들이 애들 핑계로 그냥 하루하루 허송 세월하면서 스스로 현모양처가 제일이지 하는 자위나 하면서 살지요.

자신은 별볼일 없는 학벌인데 아이들한테는 아이비리그 정도 대학에 당연히 입학해야 하는줄 아는 아주 무식한 사람들도 아주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