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가들 중에서 대한민국이 우울증 1위, 자살율 1위 국가라는 불미스러운 타이틀을 획득한 것 맞습니다.
못믿겠다면 직접 한번 검색해 보기 바랍니다.

ㅁ 문제의 원인
– 본인들 인생이나 신경써야 하는데 집단주의가 있어서 주제파악 못하고 오지랖이 항상 선을 넘는다.
– 본인들 인생도 하타치가 대부분인데 그 하타치들이 집단주의로 오지랖을 떨기 때문에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 본인들 인생에 문제점이 더 많은데 항상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
– 나이와 관계없이 항상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든다. (출발선이 애초에 다 다른데 왜 그러고 사는지 이해불가)
– 특정인 붙들고 집단주의로 줘팬다 – 한국 사람들은 정신병을 서로 주고 받는다. (정상인들도 영향 받지 않을 수가 없다.)
– 위와 같이 이러한 문제의식은 커녕, 자신이 옳다고 믿는 신념체계에 이미 중대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ㅁ 해결 방법
– 집단주의를 없앤다.
– 오지랖 떨지 말고 본인들 인생이나 똑바로 산다.
(남 얘기 하기전에 본인들 인생에 이미 문제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인지하자.)
– 명절때 주접 떨지 말고 그저 송편이나 먹고 인사나 드리고 온다.

ㅁ 가장 큰 이슈
– 대한민국 사람들은 오지랍과 집단주의 빼면 시체이기 때문에 개선자체가 불가능하다.
– 집단주의와 오지랖이 사라지지 않는 한, 고로 타이틀은 영원 불별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정신질환 언급을 금기시 하는 문화 때문에 정신질환 진단이 늦음.. 그러다보니 한국인들 특히 중장년층 이상은 절반 이상이 걸어다니는 시한폭탄이라고 봐도 무방함.. 나라 차원에서 강제로 한국인들 항우울제 어려서부터 먹이던지 해야함..

강제로 항우울제 먹이는 것은 너무 강압적이고 반인륜적. 금기시 한다는 것 차체가 이미 상당히 미개한 것임. 그 이유는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다 어려움을 겪을 수 있음. 근데 집단주의 문화 자체가 정신클리닉에 가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부끄럽게 여기거나 색안경을 낌. 결국 초기 발견이 늦어져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1위를 찍게 된 것이라 분석됨. 그래서 아직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문화적인 차원에서 여전히 후진국에 속하는게 맞다고 봐야 함. 뭐든지 빨리 빨리 이러다 보니까 노동계층 국민들 정신병옴. 미국처럼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사는 나라도 아니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 바쁨. 핵심은 누구나 정신적으로 결핍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그걸 용인하지 못하고 정신과 진료는 이상한 사람들이나 가야한다고 생각함. 반면 미국은 어려움이 있으면 그저 누구나 다 가는 클리닉임. 한국이라는 나라는 그 환경 자체가 정신질환을 발병시킨다는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함. 이런 면에서 후진국이 맞음. 집단주의랑 오지랖 없어지지 않는한 이 타이틀 절대 못벗어남.

워킹 유에스에 대표적인 정신질환자 있는데….
성이 브고 이름이 래드라 카든가….

우울증 환자인걸로 보임..

한국뿐만 아니라 현대 사회가 자살병 즉 우울증 양산함
우울증==자살병
우울증걸리면 뇌에 이상이 오는 병, 결국 자살한다고 보면 됨
약을 먹어도 완치없다 단지 지연시키는 것 멍하게 만들어
약먹어서 더 자살충동을 키워 조기 자살도 유도하기도 함
약 먹다 안먹으면 자살충동 더 증가함
치료약도 제대로 없는데 미국도 마찬가지임
우울증 절대 가볍게 보면 큰코 다침
불치암보다도 더 무서운거야

원글이 하고있는 짓– >본인들 인생이나 신경써야 하는데 집단주의가 있어서 주제파악 못하고 오지랖이 항상 선을 넘는다.

증말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산다…원글이나 댓글 바보들 ㅎㅎㅎ

너도 니 갈길 가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냐?

정치에 1도 관심 없음. 그거 집단의 다 이익을 우선시 해서 이루어지는 거라 다 애들 장난임. 서로 가르고 싸우고 분파 나누고 이런거 아무 의미없음. 어느 곳에 속하던 결국 서로 주고 받고 하는게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