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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북한 살인마 김정일이하고 비정상 회담하러 평양가기 직전에 북한은 거의 붕괴 직전까지 가서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다 죽어 나가서 북한 전역의 시골에서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 시체를 묻을 사람도 없을 정도였다고 탈북자들이 증언하고 있다.
이런 다 죽어가던 북한 김정일이 정권에 좌파 김대중이 막대한 자금과 식량을 보내 북한 군부와 당 간부 그리고 주민을 감시하는 감시체계에 있는 소수의 집권층은 엄청난 혜택을 보고 그 와중에도 굶주려 죽어나가는 주민들이 많았다고 한다.
김대중의 막대한 대북 원조에도 불구 연평도 도발, 천안함 피침, 목침 지뢰 사건등등 수시로 도발을 일삼은 북한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다시 문재앙이가 또 다시 다 죽어가는 살인마 김정은이 정권을 살리려 온갖 외교적 노력과 쇼를 벌이고 있다.
불행한 일은 지금 정권의 핵심에 있는 인물들이 과거 주사파의 핵심 인물이라는 점이고 이들이 추앙하는 김일성주의는 한반도를 공산주의화 하는데 핵심이 있다.
이미 언론과 방송, 문화계등은 좌파가 장악을 했고 좌파 민노총을 비롯 노동계 역시 좌파 일색이다.
문재앙은 살인마 김정은과 만나 먹방 쇼나 벌여놓고는 거창하게 자화자찬이나 하면서 국제 사회가 비웃는 것도 모르는지 혼자 흐뭇해 하고 있으니 이런 정신나간 치매걸린 노인이 세상이 있는가 싶다.
이런 문재앙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문제고 이런 문재앙이가 계속 헛발질하게 놔두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어떠한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고 금융 위기, 수출 위기로 인한 전반적인 국력의 쇠약에 어떠한 불만도 해서는 안된다.
사람이 아닌 국가가 자살하는 이상한 현상이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생각있는 사람들은 현 상황을 낙관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좀더 심각하게 위기 의식을 갖고 바라봐야 할 것이다.
강력한 고대 국가 고구려도 내분으로 순식간에 당나라의 식민지가 되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버텨오고 경제적인 기반을 다져온 자유 민주주의가 위태로와 지고 국민들이 나태해져서 먹방에나 몰두하고 있다면 지금껏 쌓아온 모든 기반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조만간 목격하게 될 수도 있다.
최소한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지탱해온 조상들에게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아야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