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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망한다! 빨리 망하든지 늦게 망하든지 할 뿐이다!
이요섭
“대한민국은 망한다! 빨리 망하든지 늦게 망하든지 할 뿐이다!” 라고 한 말은 얼마 전 참깨방송과 인터뷰한 전 기무사령관 허평환 장군이 한 말이다.그동안 연좌제에 의하여 좌파 빨갱이들이 제도권으로 진입을 못하다가 1981년 전두환 정권시절에 연좌제가 폐지되면서 사법부로 진입하고 심지어 사관학교까지 그랬다. 그리고 문화계, 예술계, 종교계, 학계는 연좌제 대상이 아니니까 미리부터 여러 분야에 다 포진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문화예술계 종교계 관계까지 다 종북화 되어 왔다.
그런데 현 탄핵정국 사태를 공직사회는 방관만하고 있다. 지금의 사태를 여야 정치싸움 정도로만 인식하고 공무원은 중립을 지키자 하고 있다.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그냥 있자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권력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는가?
대통령추대위원회를 만들고 애국국민세력을 통해 우리 체제로 통일을 시키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추진력이 있으며 흠이 없는 인물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고 기존의 썩은 정치세력.
이것을 못하면 대한민국이 좀 빨리 망하느냐 늦게 망하느냐 이것만 남았다고 허평환 장군이 강조한 것이다.
(참고) 허평환 장군 대담/ 링크
많은 사람들은 지금의 정말 말도 안 되는 탄핵사태를 바라보면서 마치 패망 월남의 최후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한다.
월남의 많은 경우를 꼭 빼어 닮은 부분이 많다(필자가 2010.7.17.에 쓴 아래의 칼럼 참조).
(참고) 드디어 패망 월남의 악몽이 한반도에서 재현될 조짐이 농후하다/ 링크
http://www.korea318.com/client/board/view?sEtpnum=11018&sEtpTp=BB15&cPage=2
패망 월남의 경우를 꼭 빼어 닮은 현재의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