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지원 전공 고민? 엔지니어링 아니면 경제학?

  • #3894192
    32 76.***.208.154 414

    엔지니어링을 지원해야 할까요? 에코노믹스를 지원해야 할까요?

    학생 상태:
    – 그냥 보통 (미국에서 보통이라함은 진짜 못한다는 의미임)
    – sat 1240
    – 공부하고 싶은 전공 없음. 동기도 없음. 공부 싫어함. 그래도 대학은 가고 싶음. (그래도 대학가서 동기가 생길지 어떡케 앎?)
    – 주에 있는 대학들중 하나 아무거나 붙었으면 함.

    • CA 169.***.40.99

      How about Biz major? Or DS/statistics.

    • ㅇㅇ 74.***.153.72

      미국 취업 생각없으면 stem아닌전공가도 됌

    • ㅇㅇ 66.***.70.154

      공부 잘 못하면 뭘 해도 먹고 살기 어렵습니다. 학비 낭비 하지 말고 기술을 배우는게 낮다고 봅니다.

    • ㅂㅂ 172.***.83.104

      동기부여 안된 놈은 Engineering 어느 학과도 절대 못따라가고 나중에 취직도 불가. Econ도 math 못하면 점수 멋땀. 머리 나빠도 따라갈 수 있는 Business 가는 게 현실적.

      • 32 76.***.208.154

        은근히 설득되고 싶은 댓글이네요. 근데 졸업하면 잡 잡기가 쉽지 않을거 같지 않나요? 안 그런가?

        어디 레딧 사이트인가 보니까 경제학과 나온애들이 지원할수 있는 잡들은 공대출신들도 다 지원가능한 잡들이다…이렇게 주장도 하던데? 근데 내 주변 보면 솔직히 금융쪽 일하는 사람들이 공부덜하고 돈은 더 잘 버는거 같기도 하고…잘 모르겠네요.

    • alexnew 202.***.34.226

      Choosing between engineering and economics can be tough due to the fact both fields provide precise possibilities. If you’re leaning towards economics, preserve in mind it’s a versatile important that opens doorways to careers in finance, coverage, and greater. Plus, whilst the time comes, there’s lots of economics dissertation help available to manual you via complex research tasks. Engineering, then again, is more technical, with a focal point on problem-solving. Whichever you choose, each paths are rewarding and provide treasured abilties!

      • 찔게 140.***.198.159

        아아… 영어 너무 이상해.
        precise possibilities
        preserve in mind
        a versatile important that opens doorways to careers
        whilst the time comes
        엉엉. 다 나열하기도 힘드네 이상해…. 고상하게 쓰는척 하니까 더더욱.
        그러나 매우 용기있는 분으로, 그 용기는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