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나라당 최병렬(조선일보출신)대표 출처;[독립신문 2006년 12월 23일]

“지지율이 20% 안되는 정권은 반드시 쿠데타가 일어난다는 통계가 있다”

“참여정부의 지지율이 20% 정도밖에 되지 않는 것도 이러한 통계를 감안할때 상당한 우려가 된다”

“나는 대통령의 하야를 거론한 적은 일체 없지만, 이처럼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면 국민들이 탄핵이든 하야든 거론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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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명박의 지지율이 12% 입니다.

이명박 지지율 12%씩이나 되는 것이 너무 궁금.
그리고 더 궁금한 것은,
이명박 지지율과 한나라당 지지율이 다르다는 것.
국민들 수준의 지표겠죠?

2-30대는 12%겠지만 4,5,6,70대는 90%입니다.
그래서 평균 80%는 지지율을 갖고있다고 확신합니다.
잘하고있습니다.
빨갱이 몰아내고 징징거리는놈들 혼내주고

음
72.89.108.x

2-30대는 12%겠지만 4,5,6,70대는 90%입니다.
그래서 평균 80%는 지지율을 갖고있다고 확신합니다.
잘하고있습니다.
빨갱이 몰아내고 징징거리는놈들 혼내주고

Could you tell me where did you get those numbers?
I spent some time on search to support your posting with real numbers,
but all I can find was a little(actually a lot) different than
what You said.

위에 “음” 보시오? 댁은 무슨 근거로 4,5,6,70대가 90%라고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것이오?

내 주위 4,5,6,70대중 한 30%정도는 맹박이 지지하긴 하더구만, 90%라니!!! 과대망상?

과대망상인거는 인정하오.
하지만 빨갱이들 돈안줘서 고사시키고
기득권때문에 항상 가난하다고 징징거리고 길거리에
나돌아 다니는넘들 얘기 다 안들어주고 해서
좋은 세상만들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한번 꿈을 꿔 받소

어떻게해야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대통령인지
우리나라 역대 아니면 세계의 대통령중에 모범이 되는
사례를 얘기 하면 좋겠네요.
박,전,노,김,김,노,이 전부 욕얻어먹는
대통령들만 봐와서…

항상 같은 소리. 위선이 문제라는 겁니다. 양심이 없는 것도 문제고.
중도는 무슨 얼어죽을. 아예 그냥 대 놓고 하시죠. 의사소통이 안되기는…
나라 위하겠다고 저만 잘 살려고 매국(소고기,제2롯데월드,대운하,…)하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사회의 약자는 돌아보지도 않고 저만 잘 살겠다고 욕심부리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산상수훈: 예수께서는 초기에 사람들이 그를 보기 위해 모이자,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산 위에서 이들에게 설교하였다.
20. .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21.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배부르게 될 것이다.

24. 그러나 부요한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는 이미 받을 위로를 다 받았다.
25. 지금 배불리 먹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굶주릴 날이 올 것이다. 지금 웃고 지내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너희가 슬퍼하며 울 날이 올 것이다.
26.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들아, 너희는 불행하다. 그들의 조상들도 거짓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출처: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그럼 예수님도 빨갱이요?

말만 나왔다 하면 빨갱이, 전쟁 얘기…
제발 전쟁 얘기하려거든 자제들 다 최전방 수색대에 넣어 놓고좀 하시오.
이건 무슨 신의 부자 지간도 아니고 본인은 물론 자제들 까지 다 면제니.
(이회창 당신은 할말 있거든 과거로 돌아가서,아들 군대에 보내놓고 오시오)
자기 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것이오.
자기 아들 귀하면 남의 딸도 귀한것이오.
한입으로 두말 하니까 위선이라는 것이고,
속다르고 겉다르니까 위선이라는 것이오.
로마 황제가 지나가다가 웃겠오.
명박아 너는 나랑 같잖아~ 어디 보고 아닌척 하고 있어~
이쁜 여자는 어떻고 못생긴 여자는 어떻고…
교회가서 한심한 목사들 말 듣고 따르는 여성분들은 더 한심하오.
사람이 있고 사람이 모여 사회가 있고 부자도 있는 것이오.
정부가 잘 할려고 해도 쉽지 않은 판에,
지금 같은 정부에서는 아무것도 바랄 것이 없다는 말이오.

징징거린다고요? 도대체 돈이 얼마나 많길래 그런 표현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를 잘만났든 본인이 똑똑하든 그냥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았거니 고마운줄 아시오.
우리 아버지는 평생 부지런히 일하셨어도 주변의 불쌍한 사람 그냥 못지나치는 인정 많은 분이시고. 우리 어머니는 노점에서 일하시면서도 옆사람 끼니 못채우는 사람 있으면 싸온 밥도 나누어 드시는 분이시오.
이것이 징징거리는 것으로 들리시오?

All my friends in 40’s never support an empty mind like mb. I do agree with MD; unfortunately, many of us(or them) lost reasonable mind.

신정을 꿈꾸는 기독교인들이 문제이지 나이가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역사적 순서로 봤을때 빨갱이보다는 친일청산이 우선인듯 싶은데요?

친일파 후손이 빨갱이잡는다는 얘기는 마녀사냥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