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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22:44:19 #99473정고서 68.***.88.6 2687
울나라 대통령이란 자리는 행정부의 대장이고 행정부 그 자체입니다.
모든 인사권과 정책 결정권을 가집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대통령은 모든 사법적 판단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사법부의 판단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또한 대통령은 헌법재판관 중 삼분의 일을 임명합니다.
헌법정신의 판단에도 관계하는 겁니다.게다가 입법부에서 여당을 거느리고 정책을 협의합니다.
입법부에서도 강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지금 대통령은 이걸로 영 부족한가 봅니다.
대통령은 민주사회 제4부라는 언론이 영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직접 국정홍보처, 청와대 브리핑을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기존 언론과 치고 받으며 어엿한 독자층을 거느린 언론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언론을 직접 챙깁니다.대통령은 입법부인 국회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정치인으로서 발벗고 직접 창당활동에 나섰습니다.
그는 당의 정신과 목표 정책을 결정하고 정파를 결성하고 정적들에게 시비를 겁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국회를 직접 챙깁니다.대통령은 사법부의 판단이 영 못 미더웠습니다.
스스로는 사법적 판단에 저촉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선관위가 위법하다고 하면 헌법소원을 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통령은 사법부의 판단이 옳은지 아닌지도 직접 챙깁니다.
(대통령은 선관위의 삼분의 일을 스스로 임명하고
헌법재판관의 삼분의 일도 스스로 임명합니다.)대통령은 국민의 선택도 영 미덥지 않습니다.
거듭되는 장기집권기도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 피를 흘려가며 만든 5년단임제를
그는 내각제나 4년중임제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민의의 전통이 옳은지 그른지 직접 챙깁니다.대통령은 앞으로 국민이 할 선택도 영 미덥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보기에 잘못된 공약들, 자격없는 대선후보
행정부를 동원해서 검증하고 정치인으로서 공개적으로 비판합니다.
아무래도 다음 대통령을 믿을 만한 후계자로 직접 지목하는 게 편하겠다 싶습니다.대통령은 집권하면서 특별히 강력했던 통상협정권과 인사권을 충분히 모두 다 썼습니다.
그러나 그걸로 영 부족한가 봅니다.
대통령은 그래서 검찰, 언론, 사법, 입법, 국민들, 다음 대선, 다음 정부까지 직접 다 챙깁니다.대통령은 자기가 진보와 민주주의의 정통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아는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한 공화민주주의는
더 이상 진보도 민주주의도 아닌 모양입니다.대통령은 선진국에서는 자기가 하는 거 당연하고 하나도 문제 안된다고 합니다.
선진국이란 나라는 참 골때리는 나라인가 봅니다.
선진국의 국민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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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88.6 2007-06-0622:49:07
선관위와 검찰은 즉시 정치조직인 참평포에 들어간 자금을 추적해야 합니다.
이것이 국고에서 나온 것일 경우, 대통령을 탄핵하고 법적인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superid 24.***.6.62 2007-06-0623:57:50
정고서 68.164.88.x/
요즘 거의 게시판 도배를 전담하시는 아이디이시군요.
어쨌든…4년 중임제에 대한 공감대는 상당수 정치인과 국민들사이에 이미 형성되어있음이 이미 여러형태의 여론조사를 통하여 입증 되어있습니다. 다만 이번 정권에서 추진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적당치않다라는 것이 일부 언론과 세력의 주장이었죠.
거듭되는 장기집권 기도라…
님께서 존경하고 추앙해마지않는 미국도 4년 중임제를 택하고 있는데 이를 장기집권을 기도하기위한 제도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그래요. 님의 주장이 다 옳다고 칩시다. 하시고 싶은 말씀은 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입법,사법,행정,언론과 헌법을 초월 또는 무시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라고 주장하시고 싶으신거죠?
이상하군요. 그런 강력한 대통령이 왜 허구헌날 중앙일간지의 사설과 기사등을 통해 입에담지 못할 욕을 먹으면서도 예전의 어느 정권처럼 남산에 처넣고 물 먹이지 못하는 것일까요? 하다못해 님같은 분들이 수차례에 걸쳐 이런글을 쓰고 또 퍼날러도 가만히 두는 걸 보면 참으로 요상스런 일이군요. 과거 어느정권은 막걸리먹다가 조금만 헛소리해도 바로 끌려가서 거의 반얼간이되서 나왔는데 말이죠.
암튼 님의 표현데로 하면 과거 어느 정권보다도 강력한 권력에 무소불위의 파워를 휘두르는 정권하에서 모든 국민이 억압받고 핍박받으면서 살고있다라는 말씀이신거죠? 고생하십니다. 참 힘들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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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88.6 2007-06-0700:11:49
독해할 능력이 안되면 분하더라도 그냥 주댕이 닥치고 계세요.
조기 밑에 수준에 맞는 낚시글 올려놨으니까 거기다 대고 분풀이를 하던지…. -
정고서님 76.***.169.143 2007-06-0700:17:34
글쓸 능력이 안되면 그냥 주댕이 닥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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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88.6 2007-06-0700:20:58
아이큐 세자리 이상 노빠만 덤벼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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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d 24.***.6.62 2007-06-0700:47:55
정고서씨. 너다운 반응이시군요. 예상못했던 바는 아닙니다.
그리고 남 아이큐탓할 상황이 안되는것 같군요. 간단한 발론도 설명못하고 뭐마냥 팩팩거리시는 주제에 무슨 주장을 펴겠다고 질퍽거리는지 안쓰럽습니다. 역시… 힘들게 사시네요. -
… 203.***.147.22 2007-06-0700:50:29
적당히 논리적인 글로 댓글을 달았으면, 적당히 논리적인 댓글로 반박을 해야지, ‘주댕이’, ‘IQ’ 하는건 글 퍼올 수 있을정도로 인터넷은 하는데,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거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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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76.***.169.143 2007-06-0701:02:53
아주 상주하면서 댓글을 살피는 구만요. 흠님 왜그러세요. 이제 좀 부끄러우신가부죠 아이디 바꿔가며 이러시는거 보니. 개버릇 남 못준다더니 한참 조용하더니 왜 또 이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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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88.6 2007-06-0702:12:11
…/ 논리가 있는 반론에는 반박을 해도, 서너줄 짜리 문장 독해도 안되는 사람 발론에는 설명을 안 하는데 뭐 좋습니다. 자 봅시다.
이런 발론을 했는데
“거듭되는 장기집권 기도라…
님께서 존경하고 추앙해마지않는 미국도 4년 중임제를 택하고 있는데 이를 장기집권을 기도하기위한 제도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대략 이거 보고 한 소리 같은데
“대통령은 국민의 선택도 영 미덥지 않습니다.
거듭되는 장기집권기도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 피를 흘려가며 만든 5년단임제를 그는 내각제나 4년중임제로 바꾸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민의의 전통이 옳은지 그른지 직접 챙깁니다.”이게 노통이 거듭되는 장기집권을 기도했다는 요지의 글인가요?
대략 하는말 보면 전형적인 광노빠교도 헛소린데 무슨 논리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님께서 존경하고 추앙해마지않는 미국도…주절주절”
“허구헌날 중앙일간지의 사설과 기사등을 통해 입에담지 못할 욕을 먹으면서도…”이건 또 왠 개소립니까? 뭔 견적이 나와야 반론을 하지.
“…모든 국민이 억압받고 핍박받으면서 살고있다라는 말씀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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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88.6 2007-06-0702:33:30
…/ 사실 superid는 여기서 고정닉 쓰는 3대 또라이 노빠중 하나인거 원래부터 알고있으니까 그렇다 치고…
손수 적당히 논리적으로 반박해 보시죠. 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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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229.7 2007-06-0703:32:29
정고서// 여기 노빠 하나 추가 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아큐 3자리 안되지만, 나름대로 논리적인 글을 볼주는 안다고 자부 합니다..
근데 정고서놈님의 글을 보니 논리를 논하기 전에 논리먼저 어디서 렌트 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인지 상정이고, 싸대기 맞기전에 뺨을 줄수 있는 배짱이 그 논리에서 나오지 않나 점쳐 봅니다..
정고서놈님의 글을 보면서 가장 황당한건 이부분입니다..
//실 superid는 여기서 고정닉 쓰는 3대 또라이 노빠중 하나인거 원래부터 알고있으니까 그렇다 치고…//
superid님 글 나름대로 논리가 있는데, 3대 또라이 노빠라고 손수 적으신 의도는 무엇인지요?? 뭐 제가 봤던 기사중 의사들의 시술도 다 사기라면서 자기가 직접 시술하고 사람 죽였던 분 본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옳타고 횡설수설 하신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논리가 빈약 하다는것인지요?? ..그리고 똥흠이랑 같은 삼실에서 일하시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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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229.7 2007-06-0703:39:32
흠
68.164.88.x 김택진이 노까야? 2007/06/06
22:59:11아뒤 확인 했네요.. 남자 같은데 왜 이렇게 구질구질한 뻔데기처럼 노는건지 모르겟네요.. 그냥 아뒤 흠으로 해서 몇번 뚜들겨 맞음 되지, 그거 피하겠다고 아뒤 바꾸고, 글 투도 바꾸고..
…제 주변의 친구들이 봤음 “XX 때 라 이자X아”를 한 100번은 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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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95.***.37.71 2007-06-0710:27:08
이싸이트에서 주로 읽기만 하는 사람인데요..
딴나라 알바(?)들은 노빠(?)들에 비해 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토론을 하자는 건지 싸움을 하자는건지.. 자기의견과 다르면 다짜고짜 욕부터하구..
딴나라당은 무조건 글 퍼나르는데만 신경쓰지말고, 대선치를려면 당 이미지관리도 생각해야할거 같네요. 알바를 구할때 돈을 더 쓰더라도 최소한의 교양교육이 된 사람을 hire하던가, 옮기는 글을 제대로 설명이라도 할수있는 사람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할말없으면 욕부터하구, 무조건 노빠어쩌구로 몰아부치는거 짜증나서 못보겠습니다. 이글 썼다고 저도 꼴통노빠로 몰리겠네요..쩝. -
정고서 68.***.88.6 2007-06-0721:34:29
그냥/ 거참 이상한게 왜 대부분의 노빠들은 꼭 자기 아이덴티티를 부인할까요?
하다못해 이 사이트 3대 무뇌노빠중 하나인 타고난혀마저 어느날 지는 노빠 아니라고 그러더라구…미스테리야 미스테리….딴나라 알바 나왔지?
다른 노빠가 갈구는 데 대해서는 한없이 너그럽지…
나는 미국이 아니더라도 지금쯤 정치범 수용소에 있을 가능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무뇌빠 교주처럼 미국을 존경하고 추앙해 마지 않을 필요가 별로 없거든.늘 나오는 막걸리, 남산 레파토리 또 나왔지?
근데 이거 도데체 언제적 얘기하는 거냐?
막걸리 먹다가 딴나라 영삼옹이나 물태우 씹었다고 남산가서 ㅂ신돼서 나왔다는 말 들어본적 있나?
뇌빠들은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이런걸 내세우니?
superid는 80년대 중반에 미국 이민와서 사고로 식물인간으로 있다가 요 근래에 깨어났니?근데 이렇게 쉬운글에 부가 설명이 필요하나? 무뇌 노빠 아니면 거의 다 접수될텐데…이건 뭐 돌고래 지능지수 정도는 되는지 그것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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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72.***.133.231 2007-06-0722:09:03
I am ashamed I am an Korean because of our crazy president.
How come nobody take him -
안티노빠 24.***.165.115 2007-06-0722:13:34
이사이트는 이상하게 노빠들이 많아요. 노무현이 잘했으면 열린우리당이 해체될까?
노무현 퇴임후에 방패막이 정당이 없으니 큰일났네…. -
정고서 68.***.88.6 2007-06-0722:20:59
원래 뇌빠들은 한마리 튀어나오면 우루루 몰려나오는 본능적 습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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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88.6 2007-06-0722:27:53
타고난혀/ 미안하다. 오늘 너 정말 웃겼는데 그걸 내가 이제야 봐서 칭찬을 못해줬구나 …
뭘 자부한다구? … 푸 하 하… -
superid 24.***.6.62 2007-06-0723:19:46
정고서/
도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겁니까?
님은 노통이 역대 어느정권보다 독재적이라고 주장하셨고 그에대해 저는 예전에 비해 이미 많은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과거의 예를 들어 반박했지요. 님말씀처럼 각각의 소화가능한 아이큐가 있으니까 제 반론이 님께는 벅찼을수도 있습니다.
제얘기는 의외로 간단합니다. 님께서 동경해마지않는 과거 정권에 비해 적어도 표현의 자유에 있어서는 이미 님또한 막대한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님이 그러한 자유를 누리고 있지못하다면 왜 어떤식으로 그러한 자유에대해 침해받고 있는지 최소한의 설명을 해주셔야죠.좋습니다. 맨날 나오는 막걸리 그리고 남산얘기. 그흔한 레파토리에 왜 님같은 딴날당 알바들은 막말하면서 깽판치는것 외엔 다른 대응을 못하시는지요? 알바교육시 그런거 안가르켜 주나요? 하긴 뭐 대응못하니까 그냥 깽판치라고 가르쳤는지도 모르죠. 오늘보니 몇몇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주거니받거니 잘하시는 군요. 너무나 수준이 어울려서 마치 한사람처럼 느껴지는집니다. ^^
노통이 님께 어떤 피해를 주던가요?
어느날 님아들 데려가다 물먹이고나서는 탁하고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얘기하던가요? 아니면 1번 안찍었다고 뭐빠지게 굴리던가요? 아… 이것역시 노빠들의 허구헌날 주야장창 뻔한 레파토리라고 하실지 모르겠군요.혹시 그럼…
노통이 님 후x에 발생한 치질을 악화시켰나요?
님의 치질은 님께서 뒷처리를 잘못하셔서 악화된겁니다. 그아픔을 이곳에서 엉뚱한 사람들에게 푸시다니요. 잠시 검색해보니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시고 또 너무 매운음식 많이드시지 말라고 하네요. -
정고서 68.***.88.6 2007-06-0723:37:05
superid/
간혹가다 선데이같이 아이큐 세자리 노빠도 있는데, 하필이면 댁같이 띨띨한 무뇌빠들만 엉겨붙는 상황은 pain in the ass 맞습니다.
왠만하면 댁 수준에 맞는 공주빠들 찾아가서 노세요.내가 저능아들 상대해줘야 되는 특수학교 교사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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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d 24.***.6.62 2007-06-0723:53:09
에고.. 또 도지셨군요.
pain in the ass를 다아시다니… 뭘알고나 쓰시는지…특수교사? 유머감각이 대단하신 중증의 자아과대평가환자시군요.
어쨌든 건드려보니 뻔한 밑천에 별 볼일 없는 떨거지 알바시네요. 그럼 수고… -
정고서 68.***.88.6 2007-06-0800:00:21
superid/ 찌그러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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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d 24.***.6.62 2007-06-0800:14:05
정고서/
잠시 서핑하다가 들어왔더니 그새 댓글을 또 남기셨네. 거의 채팅수준의 댓글놀이네요. 별로 내키진 않지만 이것도 나름데로 재밌군요. 그나저나 여기 아주 상주하시나보네요. 딴사이트에서는 이만큼 상대해주지 않는가보죠?감사까지는 무슨… 니수준맞춰서 놀아주는 거 뭐 어려운일도 아닌데요.
SD. Seoul님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전 SD. Seoul님 처럼 박애주의(?)적 지식수준을 발휘하지는 못하거든요. 되도록이면 상대의 수준에 맞추려하지요. 이번엔 워낙 수준이하라 좀 힘들었지만..그나마 마지막 예의는 그냥 평가해줄만하군요. x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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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88.6 2007-06-0800:20:10
간다 그랬으면 가지 멀 또 오냐….기집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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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d 24.***.6.62 2007-06-0800:37:54
하하. 이번엔 6분만에..
담엔 5분돌파하자.
귀엽네… 암튼. 재밌었다… -
정고서 68.***.88.6 2007-06-0800:53:32
별 걸 다 재고 있군… ㅂ신 맞네…
재미있냐?
별 미친년이 가게 앞에 앉아 노는 바람에 떡밥 강화는 잘 된다만 손님이 안 드네…
난 재미 없다…
그럼 놀아라… -
… 69.***.41.50 2007-06-0801:21:38
….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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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76.***.169.143 2007-06-0802:13:09
흠님 혼자 안되니 또 원군을 요청하셔서 달고 오셨군요. 웬만하면 좀 띄엄띄엄 올리라고 하세요. 줄줄이 올라오니까 티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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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95.***.37.71 2007-06-0802:42:04
정고서 <= 완전 시장판 잡부네..
배운게 없어 논리적인 대화가 안되면 욕이나 하지말지.. 그럼 님야그 들어나 주겠는데.
‘기집애냐?’가 머구 ‘주댕이 닥쳐’가 멉니까? ‘ㅂ신’은 머구? 아이큐는 왜 운운하는지.. 제발 바닥보이는 소리말구 건전하게 토론을 합시다. -
타고난혀 71.***.229.7 2007-06-0804:27:35
정고서
68.164.88.x 간다 그랬으면 가지 멀 또 오냐….기집애냐? 2007/06/08
00:20:10….. 기집애 말 잘하셨네요..
제 댓글 참고..해주삼..
—-참고댓글—-
남자 같은데 왜 이렇게 구질구질한 뻔데기처럼 노는건지 모르겟네요..뼛속에서 우러나오는 제 한마디입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이 봤음 “XX 때 라 이자X아”를 한 100번은 했겟네요”
—-참고 바람
근데 지원군 요청해도 어쩜 수준이 화장실 수준이 아닌, 변소간 수준이신지.. 여튼 똥이 2개 엉키니, 오늘 도 풍년이네요..이것들은 세금 뜯어가면서 왜 이렇게 오물을 아무대나 내 팽겨 쳐두는거야.. -
아직도 216.***.71.163 2007-06-0820:06:30
안 뽑혔네…. ㅎㅎㅎㅎ
재밌다…. ㅎㅎㅎㅎ -
정고서 68.***.93.85 2007-06-0821:44:20
그냥/ 기집애가 욕이라는걸 보니 암컷 뇌빠 이신가 봐요?
시장 잡부가 아니라 시정 잡배라고 그러는 거에요.
시정 잡배가 대통령 하는 세상에 뭘 그러세요.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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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95.***.37.71 2007-06-0822:14:55
‘암컷’이 머냐? 암컷이.. 이거, 완전 구제불능이네.
넌 니 에미한테두 암컷이라구 하냐? 니 에미가 여자는 다 암컷이라구 갈켜주디? -
좌파 24.***.10.227 2007-06-0900:22:09
흠 신났네~^^ 오래만에 인간 취급도 당하고.ㅎㅎㅎㅎ 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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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93.85 2007-06-0901:01:31
전에 어떤 수컷 뇌빠가 개구리 까는거 보고 니 애비한테도 그러냐고 ㅈ랄하던데, 역시 뇌빠는 암컷 수컷 공통점이 있네
잡파까지 왔으면 여기 3대 무뇌노빠 총집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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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93.85 2007-06-0901:04:55
혓바닥/ 띨띨아…사실은 숫컷 놉빠들 중에 조슬 뽑아야 될 넘들이 많단다.
전에 어떤 놉빠가 울지아나 란 닉을 쓰더라고.
나는 걔가 들장미 소녀 캔디 스타일인 암컷 놉빤줄 알았어…
근데 나중에 보니까 시커먼 숫컷 놉빠더라고…. -
타고난혀 71.***.229.7 2007-06-0901:47:13
쯔쯔..그나마 예전에는 인간 대접 해주면서 노빠들이 단체로 뭐라고 한다고 도와주는 정의의 사도라도 있었는데..이분들 마저 떠났나보네..
그러길래 X냄새를 적당히 풍겨야 사람들이 구수하다고 하면서 맡아주지..이건 뭐 완전 독극물 수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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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93.85 2007-06-0902:01:56
혓바닥/ 띨띨아…글 쓸때 지편 있나 없나 살피면서 신경쓰는것들은 개떼같이 몰려다니는 무뇌빠들밖에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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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고서 68.***.93.85 2007-06-0903:02:25
혓바닥/ 띨띨아 받아 적어라.
이런 무공을 以 毒 制 毒 功 이라고 하는거란다.
인터넷상에 개노빠 만한 독극물들이 어디있겠니… -
좌파 24.***.10.227 2007-06-0907:22:40
ㅎㅎㅎ 꼴통은 예나 지금이나 동서를 막론하고…..어찌그리 한결 같은지요….흠아 네가 박양 팬인것은 알겠지만 너와 다르다고 다 노빠는 아니란다. 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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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229.7 2007-06-0910:47:36
>>이런 무공을 以 毒 制 毒 功 이라고 하는거란다.
poo dog가 중국말로도 왈왈 할주 아네?? 언어는 아무리 바뀌어도 냄새는 똑같구나.
..이제 사람 될때도 됐잖아?? 곰은 마늘 100일간 먹어서 사람 됐다는데, 마늘보다 더 한 욕이랑 X도 많이 뒤집어 ㅆㅓㅅ잖아?? 이제 사람될때 됐어..암 그렇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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