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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가 막 올라오고 끊임없이 올라오고 하는데
아마 턴오보가 매우 높고 입사 퇴사 입사 퇴사 이러한 반복자들이 많아서 그러한 것 같은데스테이츠보러(서배너) 이곳은 더 심하겠죠?
서배너 현대가 아직 안정화되지않았고 주변 협력업체들도 엄청 죽쓰고 안정화안되어있는 것 같은데또한 스테이츠보러는 시골이고 더더더더 사람들이 가지를 않는건가보죠?
아무리 채용공고를 올려도 안가나봐요?대체 스테이츠보러의 아진은 어떤곳인가요?
매일 밤 11시~12시 퇴근이 일상인가보죠? 그렇다고 연봉도 높은건 아니던대요. 역시 카더라는 못믿음
알아보니깐 그렇게 높지는 않음 그냥 보너스 좀 더줘서 맞춰주는것일뿐대체 이곳은 사람이 살만하고 굳이 힘들게 스테이츠까지 가서 영주권을 향해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있을까요?
다른곳도 많은데…. 거기서 어떻게 버틸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