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및 GM, 크라이슬러에 서스펜션 시스템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대원 아메리카에서 기능직 핵심인력으로 일하실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PLC및 설비보전 : PLC 유경험자 (공무 유경험자 우대)
2) 생산및 Setup Keyman : 기계계열 전공및 경험자 우대

제출 서류 : 이력서
접수 : sychoi@dwku.com
문의 전화 : 334-364-1600
근무 위치 : 알라바마 오펠라이카 소재 대원 아메리카

개인적으로 이회사에 대한 평판도를 아시는분을 올려주었으면 합니다.

헛 걸음 하는 사람이 없도록 말입니다

회사의 규모나 그런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단지 인재를 중히 여기느냐 그렇지 않느냐 등

경험들 말입니다

아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들은 바에 의하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보전분야에서 사람을 많이 필요로 하기때문에 어느정도는 대우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한인들 왜 그렇게 보전 분야에 구하려고 하는것이지요

쫌 싼맛으로 오버타임 시키고 대화하기가 좋아서 인가요

가끔 왜 그렇게 한인들이 필요할까 생각하여 봅니다

한인이 좋아서 그런것은 아닌것 같고 가격 또한 영주권 시민권자이니 멕시컨보다는 비쌁것이고

영어가 안되서 그런것은 아닐것이고 어째든 사람을 많이 구한다…..

요즘 그렇게 스펙에 맞는 사람이 잇을까요 이민길 막히고 뭐 사람들 다 씨들 말라가는데…

그렇다고 에치원 머슴살이 그렇게 안해도 다들 여려수가 잇으니…

주야장창 광고내는것을 보면 뭐 이해도 안되고

한인이 좋아서 그런 거 맞다고 합디다. 특히 알라바마같은 촌동네에서는 한국사람 눈에 맞는 인재 찾기가 어렵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10만불급 구하는 것보다 한국사람 7, 8만불급이 더 낫다고 하더군요. 농기구나 만지던 애들이 보전의 개념이나 있겠습니까? 특히나 보전은 경험도 많이 필요한데요. 지금은 아직 정착기라 미국애들 키우는데 주력하려면 영어가 비교적 능통한 ‘미국사는’ 한국인 보전기사가 많이 필요한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