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미국 애들의 의견은 “old man and con man”.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냐는 한탄을 자아내게 함. Debate 이전에도 sad. 보고나서 sadder. 어차피 기대할게 없는 debate였고 개인적으로 그걸 볼 의미는 전혀 찾을 수 없었음.
1. 틀딱 병ㅅ 일베충 할애비 욕 들어먹는 인간들은 나이 때문이 아니다. 사회적 장애처럼 보이는 행동특성들이 많이 관찰되기 때문이다.
2. 그 행동특성은 이상하게 “586 세대” 에서 많이 관찰된다.
3. 지금 586 세대는 10~30대 어떤 세대와도 같이 공유하는 가치나 철학이 없다.
4. 따라서 현재 10~30대가 나중에 지금 586 세대처럼 욕먹을 확률은 없다.
5. 586과 지금 10~30대 세대는 완전히 다른 종이며, 같은 인간이라고 해도 구분되어져야 한다.
6. 여기 사이트에서 서식하는 할애비들의 행동특성을 볼 때 못배우고 무식한 쪽은 할애비들이다.
7. 찬성이란 누군가의 제안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이럴 때는 찬성이 아니라 동의라고 해야한다.
1. 이런 글을 써서 나중에 틀딱 소리 듣겠다고 하는걸로 보아 인과성과 개연성에 대한 개념이 없는 틀딱이로 추론된다.
2. 느닷없이 생뚱맞게 편의점 알바 소리를 하는 것으로 보아 역시 개연성에 대한 개념을 학습해본 적이 없는 할애비로 추론된다.
3. 틀딱이 소리를 듣게되는 이유는 신체가 양로원에 없어서가 아니다. 또한 점잖게 늙는다는 기준이 양로원이 되는 것도 아니다.
4. 그냥 배운거 없어서 한인회사나 다니던 틀딱이 할애비가 개연성 인과성도 없는 병ㅅ같은 말을 하면 틀딱이 소리를 듣는거다.
5. 저 세대 틀딱이 할애비들이 틀니들어간 주둥이로 허구한날 하는 소리가 “너 자신을 돌아보라”는 거다. 저 말을 지들이 직접 실천했더라면 틀딱이라는 용어는 생기지도 않았다.
6. 학력, 재력, 외모, 신분 등이 있어야만 freedom of speech 권리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아마 미국에 살면서 이것도 여태 모르고 있는듯 하다.
그나저나
신문에 보니 바이든은 늙어도 너무 늙어서 얼굴이 시체 80프로다. 왜 저런 사람을 편안히 못쉬게 만드나? 도대체 이해가지 않는 시스템들이다. 트럼프 바이든은 시체가 되어도 미이라로 만들어서 후보로 만들 기세다. 이럴바엔 차라리 에이아이 로보트에 바이든과 트럼프 모습을 압혀서 계속 둘만 대통령 선출되는 영구적 시스템을 만들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