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의 여자들

  • #409177
    심심 68.***.127.168 3593

    Obama가 VP로 찍은 Joe Biden 의 두번째 부인 인상이 진짜 악하지 않고 선하게 늙었던데..두번 째 결혼인데 어떻게 저런 미인 부인을 얻을 수 있었나.@@. Joe Biden이 파워플하고 돈이 많아서겠지만..

    Obama의 와이프 Michelle Obama는 프린스턴 + 하바드출신의 지성파..

    할아버지 John McCain의 젊어보이는 와이프도 늘씬한 백인 금발에 인상은 약간 고양이인상..뭐 젋었을 때야 이뻤겠지만..

    John McCain이 VP로 찍은 Sarah Palin 애가 다섯@@이나 있는데도 나이에 비해 얼굴이 이쁘장하게 늙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아주 오래전 알라스카 미인대회 2등출신이라고 하는군요.

    뭐 돈이 많고 능력있으면 와이프가 백인에 금발인게 눈에 좀 띠는군요. 아니면 말구..

    • ㅋ ㅋ 222.***.168.118

      돈이 많아 미인 와이프를 얻은게 아니라
      돈이 많다 보니 그 와이프들이 젊음을 유지할수 있던게 아닐까요?
      마사지 받고.운동하고 비싼옷 입고…

    • 심심 68.***.127.168

      날카로운 지적이군요. ^^;

    • 24.***.214.213

      아무리 돈으로 쳐 발른다 해도 만고의 진리 “원판 불변의 법칙”이란게 있지요. 관리는 기본이 있은뒤에 관리가 되는것…

    • 이게 수준이군요 211.***.196.81

      이게 한국사람 수준이죠. 대통령, 부통령으로 나온 사람들 마누라들 이쁘네, 원판 불변이네…귀는 안들리고 눈은 뚫려 있으니.. 그놈의 여자 외모… 이러니 한국이 성형천국이지.

    • 68.***.46.181

      저도 뭔가 정치적인 능력 평가나 뭐 그런 글이 있으려나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 외모 얘기였군요. 저는 힐러리나 미셸이 연설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영부인들도 연설을 하면 어떻게 할까하는 상상을 했어요. 하긴 40 늦은 나이에 학교 수업에서 저도 프리젠테이션 하면서 덜덜 떨고 장까지 아파서 아주 혼난 기억이 있지만 그냥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