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마치며..

  • #100116
    정도 65.***.157.98 2192

    선거도 안하면서 후보 비난만 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을 미치도록 사랑해서 이국땅에서도 대통령선거에 관심많은것까진 좋은데, 도대체 까대기만하지 실천에 옮겨서 고치려고 해본건 뭐가 있소?
    그렇게 억울하면 회사휴가내고 선거하러 가자고 글을 올려서 비행기표 공동구매를 해서 가던가 하시지.
    왜 그렇게 도덕성이 어떻고 쓰레기가 어떻고..누가 한국사람아니랄까봐..
    정녕 돈이 없어서 한국에 안가십니까?
    그러면서 휴가는 칸쿤이고 어디고 계획하십니까?, 자식 교육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요? 그래서 맨날 인터넷에서는 욕이나 해댑니까??
    인터넷에서는 까대느라고 정신없는 당신들 정작 한반도에 전쟁나서 회사에서 장기휴가 허락해준다고 가라고 하면 한국으로 싸우러 갈껀가요??
    아마 뭔 핑계를 대서든지 어디 도망쳐서 숨으려들겠지요..
    진정 그렇게 나라가 걱정되고 염려스러우면 말로만 장난질 치지 마시고 행동으로 뭔가를 보여주시길..
    그리고 위에 ㅎ님, 당신이 덜 사랑하면 할수록 이나라는 더발전할테니 계속 수고해주시길..참 그리고 당신은 대한민국사랑해서 한국을 떠났소?? 당신좋자고 떠난거 아닌가??

    • 당연 71.***.247.138

      나는 한국에 다시 돌아가는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오.
      지금 당장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지만 내가 돌아갈 나라가, 한 몰지각한 인사에 의해서 허망하게 망가지는 것에 대해서, 통탄할 권리와 의무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댁은 어떻소? 본인 좋자고 한국 떠나 왔다면 댁 부터 가만 계시요. 아니면 말고.

    • Pity 198.***.222.126

      Then, what have you done while those corrupted newspapers
      biting your current president?

      And just for curious, Does your nickname ‘정도’ mean
      ‘Righteousness’ and ‘Right way?’
      For you, ‘the Right way’ means doing whatever for your
      own profit. Isn’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