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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새로 창업된 회사들이 있어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40대 후반이고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연구직으로 언제까지 있을 수 있을까는 불안한 상황이에요.
새로 창업된 회사들이 요즘 새로운 트렌드에 바탕을 두고 펀딩을 잘 받고 있고요.
스탁 옵션이 있으니 회사가 크게 되면 큰 기회가 있을 수도 있고요.
하나 이런 스타트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물어보고 싶은 것이 일하는 환경이에요.
이게 보면 1-3 년 개발 계획이 있어서 맞쳐 가야 되는 건데 압력과 스트레스 가 많을 것 같고 연구 결과가 안 나올 경우에 특히요.
조언을 해 주시면 고맙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