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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 만에 다시 질문 해 봅니다.
다들 취업때문에 바쁘게들 지내시는데 저도 그랬습니다.
한달전까지는요!!
한국에서 직장다니며 휴가내서 미국에 면접보러 다냐오고, 취업비자 마감되서 내년(2007년) 10월까지 기다려 줄수가 없어서 취업이 불가능하단 통보받고…대충 포기아닌 포기를 했습니다 지금은. 어차피 다른곳도 안되는 상황이라서요.
마지막이다 싶은 생각에 진정 비자문제면 J1으로 1년 일하다가 내년에 H1으로 바꾸면 되지 않겠냐는 이메일을 보낸것이 한달전입니다. 그후 답장도 없었구요. 참고로 제가 면접본곳은 거래처 입니다. 아직도 계속 일하고 있는.지난주 면접본 분께서 다음과 같은 두줄짜리 메일을 보내셨습니다.
취업불가 메일보낸지 한달도 넘은 시점에서…
“HR is still looking into J1 visa -HR has been very busy with recruiting! Have you found out anything more at your end? “대체 무슨 의도 일까요? 아니 나쁜뜻은 아니고 저에게 원하는게 무었인지 잘 모르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