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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23:03:02 #3638011F1 72.***.167.18 3635
F1 비자로 들어와있습니다
비숙련 영주권 열심히 알아보고 있는데
닭공장 미국내 진행도 장기 펜딩 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진행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차라리 소규모 한인 업체를 찾아보는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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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 꼭 가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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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까지 해놓고 닭공장을 왜감?
알라바마 조지아라도 알아봐여 뭐 거기가 닭공장보단 심할순 있어도 그래도 나중에 이력서에 닭공장 쓰는것보단 낫잖아여 -
닭공장 애틀랜타업체는 22000불 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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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닭공장 시급 9불에디가 한달에 월급 1500불 이거 받고 거기서 일하실수 있어요? 그리고 일 강도도 엄청 빡셉니다.. 미국 3d업종 일강도가 한국보다 더빡셉니다.. 한국은 열심히하면 쉬었다가 천천히 하라고도 하지만 미국은 그런거 없어요 막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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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안 해 본 사람들 말 듣지말고
본인이 결정해야해요.참고로
현재 애틀랜타 닭공장 인력난으로
시간당 $15
입사보너스지급(3개월 근무 시 몇백불)하고있고요비숙련영주권 회사상관없이
나오는 속도 케이스에따라 케바케라
닭공장이라 늦게나온다는 아닙니다.
이민국 처리시스템이 개판이라 ㅎ그리고
인생 긴데 한인업체에서 자존심깍여가며 버티는것보다
푸쉬안하고 기대치 1도없는 곳에서
1년버티면서 일하면서 자기계발하고
영주권나오면
원하는 일자리 골라가는게낫지굳이
한인업체로 스폰받아봐야
잘못걸리면
영주권 못 받고 자존감내려가고
노예처럼 부려먹히다가
멘탈부서집니다 ㅎㅎ멘탈강하면 한인업체도 나쁘지않아오
근데 경험자로써
닭공장 제대로 교육못받은 인력들이.일한곳이라
일하는사람에게 기대치 1도없는 단순노동이라
마음은 정말 편하고
노동강도도 사람이 할 정도는 시켜요 ㅋㅋㅋ 아니면 기대치없는 사람들이 일 하겠어요 …. -
닭공장도 사람들 일하는 곳입니다. 영주권 아니더라도 미국사람들 일해요. 시급 $25불 받으면서 슈퍼바이저로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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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에 지치는거 보다 빠른 방법이 있다면 가세요. 전 가겠습니다. 윗분들 말대로 한국사람들한테 멘탈로 무너지는게 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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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 오셨나요? 군대 보다 안 힘듭니다.
한국인들은 닭공장에서 똑똑하고 배운사람들이라는거 인지하고 있습니다. 매니저 자리도 갈수있고 제가 아는 사람중 한명은 아이패드 들고 다니면서 사람관리하는 관리자로 일하기도했고 또 한명은 어쩌다 상황이 좋게 흘러가서 승진하고 한달에 4000불씩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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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많은 미국 대도시에 가시면 식당이라던가 뷰티서플라이 이런데서 영주권 스폰해주고 사람 구합니다.
오히려 사람이 없어서 난리인데 왠 닭공장을 가시려는지요… -
힌국 업체 믿기 힘듭니다.. 조금만 참고 고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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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서플라이 강도들의 놀이텁니다. 진상들도 바글바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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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직접 경험해 보신분들의 답변이 신빙성이 있네요.
저도 f1 신분에서 비숙련으로 영주권 미국내에서 진행하고 무사히 받은 경험자중
한 사람입니다. 다만 제가 주신청자가 아니라 직접 스폰서회사에서 일하진 않았습니다.
닭공장은 아니었고 닭이든 소세지든 등등 비슷할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제 주위에서 직접 본 사례는 저희 포함 2명 영주권 받고
1분 장기펜딩중입니다.
근데 이건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스폰서 업체에 따라 접수 당시 혹 현재 진행상황에 따라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분 장기펜딩상태는 제가 봤을때 스폰서업체가 이민국 감사가 심했던 2016-2018년도 업체이기도하고
그분 본인 신분유지상태에도(학교선택) 문제가 있어보입니다.정말 비숙련영주권에 대해서 모르시는분들은 2만불 넘는 돈을 왜 내는지 이해하지 못하시지만
미국영주권의 가치?를 생각하면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싱글이 아니고 가족, 아이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구요.
저희도 비숙련 알아보며서 개인 스폰서에 대한 미련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런게 안한게 대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아니면 형제간에도 사실 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시간, 돈 버리고 끝내 비숙련으로 되돌아 오시는 분들도 봤습니다.다시 원점에서 f1 받으실때의 생각으로 돌아가셔서 하루라도 빨리 신청해서 우선일자 받아서
진행하시는게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조금 더 덧붙이자면 미국내 닭공장이든 큰 회사 스폰서를 받으시면 그래도 신규공장
그동안 비숙련영주권 스폰서를 한지 얼마되지 않은 업체를 선택하시는게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스폰서회사에 대한 문제는 없을테고요 그때부턴 f1 신분 유지상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선택, 출석 ,성적 관리부터 교재, 교제산 영수증(아마존) , 학비 영수증, 학교생활에 대한 자료(사진, 퀴즈 시험본 종이들 등등)
다 모아서 그때그때 날짜 기입해서 모아주세요.
전 2년정도 신분 유지했는데 학교 2군데꺼 다 저렇게 모아두고 이민국에서 rfe 추가서류 요청 있을때 한 일주일정도
스캔받아서 파일 만들어서 보냈는데 변호사 사무실에서 그만 보내도 된다고 할정도로 준비해두었습니다.
그것이 전 굉장히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되길 바라지만 사실 워킹퍼밋 받고 일하러 갈때가 다가오니 현타가 오는건 사실입니다.
일하러 갈 사람, 지켜보는 가족 모두….
저흰 워낙에 외진곳, 한인이 공장에도 지역에도 없는곳이라서 더 그랬는데 그렇지 않는곳은 아마도 서로서로 의지하며
알하면 힘들어도 충분히 버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영어 한마디 못하고 한인 한명도 없는곳에서도 일주일만 버티니 잘 지내게 되는거 같습니다.-이하 지극히 갠적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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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마다 다른거 같네요 시급 $20불 주는 닭공장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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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 경험자로서 첫 한달이 힘들지 두달째 부터는 슬슬 적응되고,
세달째 부터는 별생각 없이 일하게 됩니다.
닭공장 일할만 합니다. -
댓글이 늦이 않았길. 닭공장애서 일하는거 보다 닭공장에 일하면서 영주권 못받고 기다리는일 지칩니다. 현재 달공장 일하는 사람 중 장기팬딩 영주권 못받고 있는사람 대부분. 트럼프 정부 이후 받은 사람 없음. 그리고 닭공장 일하는데 브로커 한테 2만불 이상 주지 마세요. 이민국에서 의심합니다. 웃기잖아요. 닭공장애 친구 데리고 오면 보너스 주는데 거길 2만5천불 이상 주고 가서 일한다는게. 여기선 인터뷰 본 사람 모두가 얼마를 줬는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i140에 문제가 있다고 이민국에서 설명하라 했었음. 140은 스폰서 문제 입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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