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에 대해 의문은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달의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실 음모론 자체로만 보면 개인적으로 달착륙 음모론보다 더 재미있는데..

달은 존재할까요? 진짜?
저 위에 실제로 존재한다면, 달(Moon)은 진짜 달(nature satellite)일까?

토끼가 사는 건 맞수? 참 달의 존재를 의심한다? 심심하면 거시기나
파라 호흡곤란 일으키지 말고, 뇌에 산소공급 원할해야 잡생각 나지
않는다.

허허.. 이양반 맛이갔구만…
영화를 많이보네..
어쩌고 저쩌고 하더만

저는 달과 달착륙에 대한 음모론을 믿지 않습니다. 제 지난 댓글을 보시면 알겁니다

다만 달착륙을 의심하는 분들은 달에 대한 의문점에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달의 존재에 대해서도 비슷한 음모론이 있거든요.

영화 매트릭스에서 나왔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You think that’s air you’re breathing now?”
아무것도 믿지마세요, 지금 우리가 기계들에 의해 가축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젠 달까지 의심하는구나.

원글님은 그냥..”이런..음모론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은 있습니까..”
라고 물어보고 있을 뿐인데..별 신기한 반응이 다 나오네요…

달의 존재 자체에 대한 음모론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거나..
자신의 생각과 조금 이라도 다른 사람의 생각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말같은 걸 가지고 음모론이라고 해야지 말을 받아주지 이 사람아
뭐든 당신 같이 생각하면 좀 있어보이는 줄 아나? ㅎㅎㅎㅎㅎㅎㅎ
지구의 음모론은 어떤가? 넌 허상이야 잘 생각해봐 죽으면 쓰레기
될 것을 뭐하러 사나? 쓰레기 같은 생각하지 말고 척하지 마라.

sarcastic joke 아닌가요?

댓글을 남기신 7분중 (본인 제외) 한분만 제 글의 뜻을 알아주시는군요.
조금 의외고, 슬프네요.

행간을 읽는것이 그리 어렵나요? 아마 제 글솜씨가 미천해서겠지요.

이 게시판이 요란한 수레들이 좀 많지요.

답변 다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외국에 오래사셔서 그런지, 아님 난독증이이 좀 있는지.. 원글의 의중을 글에서 알아챌수 없는가 봅니다. 그래서 엉뚱한 답변이 많이 올라오는군요

그것보다는 사람들이 온라인에만 있으면 왠지 한층 더 여유없고 각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원글님의 원래 의도는 전혀 무시되어 버린 자기 이야기들로 채워지는 것이겠죠.

어쩐지 워킹유에스가 디씨화 되어가는 듯…

그렇다면 점잖게 대답 해야겠소.

금시초문 이요.

내가 말하지 않던 아직도 방아찢는 토끼 있는지???????
이런 조크는 알아 듣지 못하나 보지!!!! 애들도 하는 조크인데…
이제는 애들도 믿지 않지. 동화적 상상과 과학의 현실이 상충하는
일반상식의 한 단면이 아닐까.

지구의 자전주기와 달의 공전주기가 일치해서 우리는 한면만 볼수 있다는 거…
지구에서 볼때 해의 크기와 달의 크기가 정확히 일치함…
만월때는 사람이고 동물이고 약간 크레이지 모드로 간다는 거…
또 머가 있죠…

달의 뒷면에는 외계인들이 살고 있죠. 공공연한 비밀임.
아풀로도 이 외계인들을 만나고 왔고, 외계인들이 다시는 오지 말라고 경고를 해서 더이상 달에 가지 않는 것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