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단지 운이 좋았던 것 뿐이지 This topic has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months ago by 칼있으마. Now Editing “단지 운이 좋았던 것 뿐이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단지 운이 좋았던 것 뿐였다. 선수 11명 뿌라쓰 주, 선심 3 명. 도합, 14명이 싸워놓고도 결승진출, 나아가 우승을 못 하고 4강에서 멈춘 건 국대의 형편없는 실력에 운좋게 운이 따른 운 덕였지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의 실력, 거기에 열띤 응원이 어울어져 4강신활 이룬 게 아니다. 4강신화를 이뤄 온 나라 온 국민이 온통 붉은악마가 되어 한반도의 반반도가 들끓을 때 너. 너. 너말염마 너. 너만 너만 방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주디를 한 치나 내밀고서는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알젠티나니 영국이니 프랑스니 뭐니들이 올랐어야는데 한국이 4강에 올라 월드컵의 퀄리티가 한층 로우되었다라며 저따위 불평불만만 늘어놓았었지? 칼님말씀 인정? . . . . . 축하축하축하!!!!!!!!!!!!!!!!!!!!!!! 축하할 띠선 축하면 하면 돼. 축하할 띠서 안 축하 하고 이저그래서 못 축하한다며 축하받을 이에게 이저그래서 축하받을 자격이 있니마니 해 봐야 히야!!!!!!!!!!!! 너 참 잘났구나? 하는 이 한 명 없어 너만 뭔신 돼. 알지? 너만 뭔신돼, 에서 뭔신이 뭔신인지? 즉, 너만 호구된다고이 뭔신아. 알아들어? 야이 자식아. 금강이든 한강이든 영산강이든 상탔으면 탄 강에게 탄 걸 축하만 좀 하면 안 되니? 나라의 경사. 면 안 되는 거니? 그 강이 어디 시골 초등학교 졸업식에서 개근상 탄 거야? 아님 그 강이 어디 시골 초등학교 가을운동회에서 달음박질로 팔뚝에 1등 도장이 찍혀 공책을 받은 상인 거야? 개근상도 못 탄 색휘가 어디서 냥 부리에 거품을 물어 물기일? 것도 감히 네 조상 후상 대대로 엄두도 못 낼 노벨문학상 을 앞에두고서는. 그의 수상때문에 노벨문학상의 퀄리티가 로우된 게 아니라 너 같은 색휘들이 함부로 그 싼 부리로 노벨문학상을 씨부리는 바람에 노벨상의 퀄리티가 로우된다는 생각은 안 해 볼 거지? 야이 자식아. 그 탄 강을 그토록 비판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중국애가 타얀다느니 일본애가 탔었어얀다느니 자격이 없는 강이라느니 심지어 한류가 세계 추세라 한류 덕을 강이 본 거라느니 이번 노벨문학상은 아시아에 배정된 아시아의 몫이라서 세계의 내로라 하는 작가들이 안 상을 탔다느니...... 그런 삼류, 삼팔따라지다운, 흑싸리 껍데기 같은 불평불만을 네 마눌에게 한 번 적용해 봐라? 너와 결혼전에 그 놈과 그 놈이 있어 분명 안 순결이니마니 목 구멍 이 커 밥만 많이 먹어 벌어도 벌어도 먹거리 충당하다 봄 빌도 못 내 빌빌한다느니 뭔 음식을 해도 쫀득한 맛. 맛. 맛 이 없다느니...... 뭐? 그렇잖아도 평소에 마눌에게 그러한 불평불만을 일삼고 있으니 칼님께옵선 남의 가정산 참견 마시라고? 그럼 너도 자식아 남들 축하받을 일에 좀 제봘 좀 안 축한 할 망정 찬물 좀 쩐트리지 좀 맘마 좀 자식아 조옴. 하나도 안 있어 보여.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