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다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비밀… This topic has [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BBB. Now Editing “다 알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비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대한민국에서 개망나나짓을 해서 나라를 온통 무질서하고 헬조선을 만드는 작것들이 바로 특정지욕팩거리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어떤 때는 종복뻘겅이를 외치며 반공애국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고, 어떤 때는 종교단체라는 가면을 쓰고 나타나고, 어떤때는 성조기를 들고 나타나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지만.. 그 설치류 같은 작것들 속셈은 특정지욕팩어리만이 우대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는거다. 모르는 국민이 없이 다 일면서도 특종지역팩어리가 야만적 다숙결 40%에 육박하니까 그냥 봐주고 모른채 덮고 지나온 세월이 언 70여년이다. 제발 이제는 말해야한다. 더 이상 답이 없다. 설치류 팩거리는 그냥 다 소각처리가 답이다. ——————————————— 광화문 집회 참가 대구ㆍ경북서만 2800여명 추산...방역 '비상' 입력2020.08.19. 오후 1:42 수정2020.08.19. 오후 4:08 김정혜 기자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167 154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고령ㆍ청도 참가자 확진 잇따라 밀접접촉 많아 지역확산 우려 대구서는 명단 제출 거부로 말썽 원본보기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집회 참가자가 대구와 경북에만 2,8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광복절 광화문 집회와 8일 열린 경복궁역 인근 집회에 도내에서 1,322명이 참가한 것으로 추정됐다. 시ㆍ군별로 파악한 결과 울릉을 제외한 22곳에서 전세버스 46대 등으로 상경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360명으로 가장 많고 경주 200명, 구미 170명, 의성 100명, 영천 65명, 안동 61명 등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