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마사오(박정희=총마져 디진놈)의
첫째 아들 뽕쟁이(박지만)와 둘째 딸 박근영(첫째딸 발걸레=박근혜) 남편 신동욱가 쌈질 하다
결국 서울 강남경찰서는 8월19일 신씨에 대해 무고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7년에는 자신을 중국으로 납치해 살해하려고 했으며 박씨가 이를 뒤에서 교사했다는 주장했다.
2010년 1월 처형인 발걸레(=박근혜)가 육영재단을 자신에게서 빼앗으려는
박지만씨의 행각을 묵인했다는 등의 비방 글을 올려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기각돼 현재 불구속 상태로 재판이 진행 중이다.
2010년 9월, 박지만의 5촌 조카와 비서실장인 정씨가 자신을 중국으로 납치해 자신이
중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소문 등을 퍼뜨렸다며 두 사람을 고소하는 등 무고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가 주장한 내용은 지난 3월 검찰이 증거불충분으로 기소하지 않았다.
신씨는 8월19일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은 상식에 어긋난다”
“현재 박근혜(=발걸레) 전 대표 비방 혐의로 진행중인 재판이 1심에서 18차 공판까지 진행중이며
나는 성실하게 나의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재판에 임하고 있는데 도주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공판에서 박지만씨의 5촌조카 박씨가 ‘박씨의 비서실장 정아무개씨로부터 신교수를 죽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
녹취록을 가지고 있다”말했다.
정수장학회는 5.16 후 일제 때 부정축재한 재산을 환수한다는 이유로 부일장학회의 재산을 박정희 일당이 강탈하여 마련한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