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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에 관해 여러가지 의견들에 넘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저에겐 정말 귀한 정보들이었고 싸이트 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에 이어 다시한번 조언을 구하는것은
저에게 스폰서를 해주겠다는
회사에서 한번 와보시는것이 어떻겠느냐고 하는데
그게 아무래도 믿을수있긴 하겠지만
하루나 이틀 정도로 무엇을 어떻게 판단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한국 대기업에서 12년이상 일을 하고있는상황이어서 일하는 상황이나
분위기 파악은 알수있겠지만 아무래도 안일한? 상황에서 일하다보니 어쩌면
비판적인 눈보다는 좋은것들만 보게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코끼리 뒷다리 만지기로 보고 올 가능성이 거의 100%이지 않을까 해서
혹시 비행기값만 날리는게 되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회사측에서는
항공권을 가져오시면 금액을 주시겠다고 하긴 하는데 …,)
무엇을 유심히 보고 오면 좋을지에대해 알려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