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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혁 – 더불어 공산당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 박정희 위안부와 성관계, 이화여대생 미군장교 성상납, 한국 유치원 뿌리는 친일 등등 망언에 이어, 다부동전투는 패전 이란다. 낙동강 전선의 최후의 보루인 다부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백선엽 장군 아니었으면 지금쯤 남한도 김정은 수령 모시고 살텐데. 다부동전투에서 패전 하는 바람에 김준혁 이런 색희도 국회의원 후보로 나오는구나. 수원시 여러분, 투표 잘해서 종북간첩 국회로 꼭 보내주세요. 에휴 죄명이한테 충성하는놈은 이런색희도 국회의원 후보로 내는 민주당놈들아, 정치가 장난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