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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한숨도 못자고 생각하고 생각해도 답이 없네요
미국에서 직장생활하기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같은동료들끼리라도 인간적인면은 찾을볼수가없고요
자기회사도 아니면서 밑에부하직원들을 자기손안에서 놀아야하고 또 볼만사항을 이야기하면 아무련반응도 없고 자기성을 따서 00공하국이니까 불만을 가지지말고 무조건따라라는 식이니 앞으로 어떻게 이밥을 먹고 살아야하는지 난감하네요
말을 다하자면 치사하고 더러워서 이쯤해야겠죠
이번에는 또 이런일이 생겼네요
1년전에 가까운주에다가 회사를 설립회사 본사를 옮겨갈때 두가족을 두고 다른동료들은 다 옮겼는데 이제와서 같은일을 하는사람끼리 바꾸어야한다고 저를 올라오라고 해서 왔는데 이중생활할려는 경제적으로 힘들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렇게 살아야하나 쉽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이사를 갈수있는입장이 못되거든요
애가 지금12학년이라 어쩔수가 없는데 본인에게는 아무련상의도없이 무조건 바꾸어한다
그것도 본인에게는 한번도 물어보지고 않고 혼자생각하고 혼자결정해서 말이죠
본사사로첫날 출근하니까 장께서 불러서 갔더니만 “대뜸하는말이 당신은 누구누구와 말다툼을하고 또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그래 매니저로써 다른업체 영업도 안되고 해서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직장생활하면서 말다툼할수도 있고 영업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 고 했더니 자기도 열을 받았는지 그럼 당신이 다 잘했냐고 무더라고요 정말 의의가 없고 귀가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매니저가 왜 영업까지 신경을 써야하는지 답이 안나오네요
제가 생각할때는 영주권이라는 족새때문인것 같네요
영주권신청도 3순위라 언제받을지도 모르겠고(지금 노동허가단계) 이직장에서 장기간으로 근무해야한다생각하니 더더욱 잠이 안오네요
제가 알고싶은것은 미국에서도 저희처럼 비자가진사람들도 노동법이 혜택이 되나요
한국처럼 본인아니게 타인에의해서 직장을 잃거나 그만두게 되면 어떤 노동법이 해당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출근해야하니 글이 잘 쓰질않네요
두서없이 적은글 잘읽어주십시요
정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