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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사람은 아무리 제대로 된 충고를 들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이런 사람들은 무엇을해도 성공할 수가 없다.성공의 길은 이외로 간단하다.
제대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의 말을 찾고 귀를 기울리고
노력하는것이다.cpa합격이 없는 것보다는 당연히 낫겟지만
big4의 인터뷰어의 판단 속에는 미치는 영향은 제로입니다.
모든 시간은 정해져 있고 이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의 문제입니다.님이 모든 다른 것을 다하고 cpa까지 가지고 있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이는 정해진 시간속에서 님이 학교수업만 듣고 합격할 천재라면 해되겠지요
물론 그런 천재는 아닐거구요cpa합격은 심지어는 big4에 들어가서도 중요하게 생각안합니다.
왜냐면 회사에서도 대부분이 2-3년경험쌓고 날거라는거 알고 있고
매니저 달기 전까지는 cpa없어도 전혀 관계없으니까
그냥 들어와서 일열심히 해주기를 많을 기대하는거죠.님이 다른 경력을 쌓고 영어공부할 시간에 cpa준비를 하는것은
결국은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HR입장에서도 님은 그냥 loser입니다.
와…cpa도 합격했구나 이게 아니라“이녀석 완전히 쓸데없는 공부만 하는 꼴통이구나.
경력은 하나도 없고 왜 학교공부로 충분한데 엉뚱한 짓을 했을까
분명히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있는 녀석이군
이런 녀석은 클라이언트 엿 먹일 놈이야”학교에 있다면 그런데 시간낭비하지 말고
아는 친구, 교수, 모든 사람 바지 잡고 인턴시켜달라고
이리저리 뛰어 단녀야 할때입니다.뭐 이런 이야기해봤자 님같은 사람 귀에 안들어가겠지만…
취업 = 자격증 공부라는 공식에 빠져있는 다른 한국분들을 위해서 이야기합니다. 심지어는 한국에서도 이제 경험이 훨신 중시되고 있습니다.신문에 매번 고학력, 전문자격증 소지자 불합격 소식이 나오는 마당에…
미국은 철저히 경력사회입니다.
미국애들 big4입사자들 보면 다들 골드만 삭스,시티뱅크, JP모건 이런데서 인턴경력 가지고 있습니다.
님은 뭘 보여줄건지 생각해보세요I passed all parts of cpa–>이런 거밖에 없으면 절대로 못갑니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고 회계학을 공부해서 취직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가능하면 BIG 4에서 일해보고 싶은데요. 현재 CPA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격하기에 ‘절반정도’ 공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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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학생 취직이 힘들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많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특히 많은 분들꼐서 CPA시험을 준비하는 학부생 및 학위가 없는 CPA 취득자들에게 시험 대신 다른 것들…훌륭한 학점이라든가 아니면 많은 인턴쉽이라든가…이런 활동을 많이 해 보라고 조언하신 것 보았습니다. 저 역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점들이 마음에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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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인터내셔널이 인턴쉽을 비롯한 다른 과외활동을 하기 힘든상황에서 오히려 자격증이 있다면 취업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학과 공부와 봉사활동이나 교수와의 연구, 인턴쉽등을 소홀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자격증의 유무 역시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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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의 유무가 어느정도의 힘을 발휘하는지…경험 많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