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늦게 배운 도둑이 쪽팔린 줄 모르구서는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9 months ago by ㅁ123ㅁ. Now Editing “늦게 배운 도둑이 쪽팔린 줄 모르구서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내가 첨에 그랬었다. 유튭질을 하다가 남들 다 본, 알고 있는, 또는 안 알고 싶은, 또또는 관심도 없는 철 지난 영상에 나 혼자, 혼자만 취해가지구서는 남들도 봄 좋겠다. 싶어가지구서는 이제 펌질. 을 배워가지구서는 늦게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몇 갤 퍼 올리다 보니 와!!! 나의 컴 실력이 짱, 인 것 같아 펌하는 재미로 게시판에 들락거렸었었던 적이 있었었었었는데, 여기 말고 저짝에. 게 얼마나 참 쪽팔린 짓였날 얼마 지나지 않구서는 깨닫게 되었어. 여론조살 해 봤더니 늙은아이들군에 속한 6돌이 7돌이들이 겨우 29프로 정도만 보더라고. 29프로. 참 개쪽인거지 일테면. 왜냠, 딴 연령군은 10프로 대만 보더라고. 쓰바, 난 또 다들 막 백퍼 막 열광하고 막 보는 줄 알았잖아. 조오또. 암도 안 보더라고. 후론 쪽이 뭔지 알게 되어 안 펌을 하고 있는데, 요즘 봄 늦게 펌, 을 배운 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남들 다 본, 알고 있는, 또는 안 알고 싶은, 또또는 관심도 없는 철 지난 영상에 너 혼자, 너 혼자만 취해가지구서는 칼님도 보시면 좋겠다 싶어선지 컴실력. 을 뽐내는 아이들이 몇 있는데, 얘두라. 그런 뻘수고까지 해 가면서 이 칼님에게 예쁨받을 짓 안 해도 예쁘니까 음...... 컴실력 안 뽐내기 이? 옥퀘이? 특히 너.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