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늙은 것들은 디져얀다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111. Now Editing “늙은 것들은 디져얀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세상은 나더러 내년까지만 살라한다. 상수의 시대에 (100 살) 졸수의 나이가 된 것도 아니요, (90 살) 산수의 나이긴 하나 (80 살) 마음만은 약관인데 (20 살) 세상은 나더러 내년까지만 살라한다. 산수 (80살) 가 되었어도 경지에 오르지 못 했고 이렇게 갈등이 많고 이렇게 고개 숙일 일이 많고 이렇게 흔들림이 많고 이렇게 가슴 시린 일이 많아 아직도 부족해 배우고 익혀얄 게 천진데 세상은 나더러 내년까지만 살라한다. . . . . . 노인을 위한 나란 없다하지만 노인을 치울 나란 있는 모양이다. 국민의 힘 을 먹고 산다면서 늙은 것들의 힘 만 먹고 사는 이들이 저희들의 먹거리인 늙은 것들에게 살만큼 살았으니 그만 살라 한다. 빼 먹을 만큼 빼 먹어서 더이상 늙은 것들은 국민이 아니니 그만 살라 한다. 빼 먹힐 만큼 빼 먹힌 너, 너, 그리고 너더러 그만 살라한다. 지천명들아 (50 살) 이순들아 (60 살) 고희들아 (70 살) 너희들도 칼님처럼 산수 (80 살) 가 되어보라. 맘대로 죽어지나. 난들 어이 더 살고 싶겠느뇨. 해 죽고 싶은데 이상하게 안 죽어진다. 안 죽어져서 미안하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 . . . . 인천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시설물을 청소하는 고령노동자에 대해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정리해야 한다”는 등 노인폄훼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인 한민수 의원(국민의힘·남동5·63) 한민수 의원(국민의힘·남동5·63) 한민수 의원(국민의힘·남동5·63) 한민수 의원(국민의힘·남동5·63) 한민수 의원(국민의힘·남동5·63) 은 지난 21일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시설물 청소원 중 1940년생이 있다. 올해 만 81세면 경로당도 못 갈 나이 인데, 이런 분이 청소하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어 “81세면 교장 선생님이 모시고 있어야지 청소시킬 수 있겠느냐”며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81세면 돌아가실 나이다. 죽으면 큰일이 나지 않느냐, 만일 돌아가시면 누가 책임지는 것이냐” 고 질문했다. 하략. 거시기뉴스 표절.~~~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