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ytimes.com/2011/07/14/nyregion/thousands-mourn-boy-killed-in-brooklyn.html?hp

좀 읽어 봤는데, 유대인들 사는 동네서 일어난 사건이래요. 근데 유대인들 자기끼리 뭉치는거 대단하고 감동적이네요 (자율 방범 등등). 한국 사람들은 같은 길에 살아도 일부러 모른체하고 그러는데..

유대민족은 세계사에서 언제나 인류를 재앙으로 몰고간 민족입니다. 성경에도 나와있듯 그들은 전통적으로 고리대금업을 통해 부를 축적한 모든 악의 근원인 민족입니다. 수세기가 흐른후 언젠가 히틀러의 유대민족 말살 정책에 대한 재평가가 반드시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들은 거짓말과 권모술수로 부를 축적하는데 능숙합니다. 모든 죄악의 시작이며 그 끝인 유대인들가운데 왜 예수가 태어났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유대인들이 주장하는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개소리는 싹 들어갈것입니다. 가장 낮고 더러운곳에서 나신 예수의 의미를 생각해보신다면 인류 죄악의 근원 유태인들을 회개 시키려는 신의 의도가 보입니다.

아 이래서 예수쟁이랑 어울릴 수 없다..

To 모름지기

유대민족을 조선민족으로 히틀러를 일본 천황으로 바꾼 후 읽어 보길.
종교에 기반한 Hatred는 증오범죄중에서 가장 뿌리뽑기 힘든 정신병임.

모름지기님이 자기 주장을 위하여 성경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지 종교에 기반한 증오는 아니라고 생각 되는 데요. 그리고 저도 일정 정도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유대인들도 그 힘든 상황에서 나름 생존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을 찾은 게 고리 대금업이 었을 것이고 자신들이 선택 받은 민족이라는 믿음 때문에 자기들이 속한 집단과 다 같이 조화롭게 살자라는 생각보다는 자신의 민족의 이익에만 더 집중한 나머지 자기들이 속한 집단을 숙주로 사용하려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