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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01:16:50 #410154이런 108.***.229.154 9063하도 여기 치이고 저리 치이고 멀쩡한 4년제 대학나와 일하고 있어도 내가 가진게 별로 없다고 퇴짜 맞아보기도하고, 선보러 나가 집안에 쩐이 없다고 무시당해보기도 하니…이젠…남자의 조건부터 따지는 여자와는 끝!아무조건없이 사귈수 있고 결혼까지 할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그냥..학력은 상관없고, 집안에 돈 없어도 좋도 본인이 뭐에 중독되 가정 망치는 정도만 아니라면…그런여자 어디 없나요?얼굴? 하하…얼굴이쁨…얼굴값 하더이다. 그냥…길에서 마주쳐도 아무 특징없는 조금은 못나보이는 여자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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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69.***.42.70 2011-07-0601:41:36
고졸 여성분들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일단 지금 곧 컴퓨터 끄시고 밖으로 나오셔서, 한인타운 가셔서 한아름 H-Mart에서 일하는 여종업원들 가운데 종종 젊은 처녀들 있습니다. 대부분 고졸이신 분들이 이쪽에서 일 많이 하십니다.
아니면 식당 종업원, 커피숍, 미용실 등등등…..
찬찬히 살펴 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처자가 보이면 한번 과감히 대쉬를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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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랏 69.***.39.96 2011-07-0623:22:42
배워랏.
남의 탓하지말고.
너 인터넷질할때 남들은 좆빠지게 공부햇다.
오죽 찌질하면 대학원 나온 여자한테 차이냐 ?
얼마나 찌질하면 돈없다구 결혼도 못하니 ?찌질한게 자랑 이냐 ?
운동도 못하니 ?
골프라도 잘쳐바라.니 인생 확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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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75.***.100.221 2011-07-2608:12:28
님이 이런곳에 와서 이리 말씀 하시는게 더 찌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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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fkrnla 68.***.188.9 2011-07-0623:48:24
위에님.. 참 삐뚤어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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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222.1 2011-07-0703:27:14
고졸여자가 너 좋아하기는 한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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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감 65.***.30.237 2012-06-0902:15:33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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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수표들 72.***.12.137 2011-07-0709:36:03
참네 해외 나와서 서로 위로해주고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속풀이 한다고 올렸는데
저따위로 리플다는 인간은은 여기서도 별 볼일 없는 사람들이겠지요…
어이가 없어 답변 안다는데 달고 갑니다.그리고 원글님…여자는 현재의 상태보다는 남자의 비젼과 자신감을 보지 않을까 하는데요.
학벌로 혹은 님이 가진 자산으로 평가하는 여자치고 재대로 된 사람들이 있을까요?? -
나빠 69.***.7.185 2011-07-0802:38:33
배워랏.. 넌 죽어랏 라고 해주면 좋니? 정신 나간 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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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4.***.82.143 2011-07-0808:21:34
고졸 여성은 님을 조건도 안보고 당연히 받아들이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어리고 예쁜 고졸여성이 나이많고 못생긴 대학나온 여자보다는 훨씬 더 쉽게 남자를 고를 수 있는 입장이지 않나 싶은데요? (물론 같은 조건이라면 일반적으로 대학정도는 나오길 바라겠죠.) 더군다나 미국에서….
님은 가장 내세울만한게 학벌이신것 같고, 그래서 님보다 학벌 많이 떨어지는 여자라면 내가 우월하다, 내가 접고 용서(?)해 줄 수 있다.. 신것 같은데…
님이 여자들 학벌 접어줄 수 있는 것처럼, 사실 여자들에게 님이 가진 학벌이 그닥 attractive하진 않을듯 한데요…
주변 여자들에게 돈잘벌고 싹싹하지만 고졸인 남성과, 돈 못벌고 자존심만 센 포닥중에 고르라고 해 보세요.
답 바로 나옵니다.여자는 외모(와 나이), 남자는 돈….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돈 버세요. -
원글 24.***.115.99 2011-07-0903:40:34
ㅎㅎ 그냥 웃습니다.
뭐…여기에 주절거릴때 뭐 대단한거 기대한것도 아닌데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여자(?)분들 조금은 하이퍼상태가 아닌가 그리 보여요.
저요? 그냥…평범해요. 학벌? 글쎄…평범한 4년제 나온게 자랑인가??? 아무튼 직장 잘 다니고 있고 때되면 여행가고 돈 버는건 비슷한 조건의 다른 남자들과 별 차이는 없어보이는데, 선을 봤다는 여자들이 너무 조건을 우선시 해서 그런건 아닌지 조금 고개를 갸우뚱 하고 있어요. 한 여자는 MD, 다른 한여자는 ESQ라는데 그런 여자들이 나 같은 평범한 남자랑 선 보고나서 돈 얘기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을까요? 그 여자들 직업 빼고는 나이 서른 중반에 온통 소위 잘나간다는 자기 친구들 자랑만 하던데… 거기다 대고 뭐라 하겠어요?
전 우리가 흔히 평범하다고 말하는 그런 여자 – 아무래도 고소득 전문직 여성은 아무도 평범하다고 하진 않으니까요- 그런 친구를 만나고 싶다고 한거였습니다.
결혼하면 지 잘났다고 밖으로 혼자 도는 여자보단, 애 가졌다고 애 낳았다고 집에서 애만 보겠다고 하며 가정에 충실하겠다는 여자가 젤 좋습니다. 여권신장? 저 그런거 몰라요. 알고싶지도 않고…적어도 전 때 되면 남들 다 하는거 해줄 능력이랑 와이프만 사랑할 일편단심은 있!거!든!요! 돈!돈! 하시는 분들은 일등석에 앉아 서비스받는게 부러우실지도 모르지만, 전 그 돈 가지고 와이프랑 근사한 한끼 저녁을 먹을겁니다.
아~ 되셨나요?-
어이쿠 24.***.82.143 2011-07-1006:04:52
원글님 댓글보니 왜 여태 결혼 못하셨나 정말 의아할 지경입니다.
애 낳고 살림만 하면 좋을 그런 와이프 원하신다면 정말 한국 가서 선 보세요.
미국에서 그렇게 살고픈 꿈가진 있는 처자들 정말 널리고 널렸습니다.
농담 아니구 정말 한국가서 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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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 58.***.12.245 2011-07-1015:13:02
여기에 예민하게 반응 보이고 난리치는 분들이 아마도 글쓴분이 말씀하신 여성분들 아닐지 ㅋㅋ
근데 고졸 여성이든 대졸 여성이든 다 똑같아요
남자도 외모 따지는거 똑같고 동아시아 여성 만나서 결혼할거면 다 똑같아요
그냥 돈 버세요 그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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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67.***.40.12 2011-07-260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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