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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시간이 많아졌는데, 원래 친구가 많지도 않은데다 다들 바쁘고, 저만 한가하더라구요.
뉴저지/뉴욕 계시는 여자 분들 중에 저처럼 친구가 필요하다.. 느끼시는 분들이 또 있지 않을까 하고 글 씁니다.
저는 81 여자구요, 뉴욕에서 학교 다니고 지금은 뉴저지에서 일하고 살고 있어요. 맨하탄에 자주 가구요. 가끔 만나서 맛있는 곳, 예쁜 곳 다니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ㅋ 그렇습니다. 저는 인스타를 합니다 ㅋㅋㅋ) 공연도 보러 다니고, 그럴 또래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voila.sjl@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아 치맥이 땡기는 심심한 토요일 밤이네요,, 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