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뉴저지에 위치하고 뷰티서플라이 유통회사로 분야별 전국 상위기업
-사업장위치 : 210 West Commercial Ave. Moonachie, NJ
-설립일: 1980년

모집직종        동영상 편집
담당업무        홍보용 DVD 편집, YouTube, twitter 홍보
근무조건        -40~43hr 근무/week
                -$1,500이상 /Month
                 -1년 계약 후 정규직 전환 가능(취업비자스폰가능)
자격조건        -관련업무 1년이상 경력자
                -해외 장기근무 가능자
                -관련 업무에 관한 영어 의사소통 가능자
                -고졸 이상( 관련업무 5년이상 경력 보유 필수)
기타사항        J-1 비자취득비/항공료/숙식 본인부담
BP혜택        JFK 공항 무료 픽업/기숙사 제공 (월 400~500 본인부담)
                12주간 어학연수 무료 제공

비자취득비용
J-1
비자는 단기연수 비자로 미국에서 1년~1년 6개월 체류 가능하며, 합법적인 근로가 가능한 비자입니다. 본 비자는 미국무성에서
지원하는 비자로 미국무성에 스폰서 비용을 지불하시게 되어, 비자취득비용이 발생되게 됩니다. 비자취득비용은 12개월 기준으로 총
$4739 소요되시며, (13개월 의료보험비, SEVIS Fee, 미국무성 스폰서비용 등 일체 비용이 포함된 내용입니다.)

비피커리어를 통해서 해외취업연계가 되시는 경우,
1. 합법적인 취업비자 취득으로 소득과 인권, 미국의 사회보장혜택을 합법적으로 누리실 수 있습니다.
2. 고용주와의 문제 발생시, 귀국 조치되는 것이 아닌 계속적인 취업연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미국 현지에 본사가 있기에 출국 이후 미국 정착 및 이민까지 안전하고 믿을만한 정보제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공항무료 픽업서비스, 거주지 무료 알선)
4. 자녀 또는 배우자가 있으신 경우, 자녀는 미국 무료 국공립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 또한 합법적인 구직이 가능합니다.

지원방법
영문이력서 작성 후 이메일 전송; drginie@bpcareerconsulting.com
담당자; Ginie Hong Director

딱봐도 이건 비자 사기다

최대 1년반밖에 안된다면서 자녀를 데려오면 어쩌나요….
회사 이름도 밝히지 못하면서 1년후에 비자스폰 해준다는 말을 어찌믿나요….
1개월에 1500불에 방값이라고 400불떼면 1100불로 미국에서 살라는 건가요?
미국 현지 본사에서 정착 및 이민까지의 정보제공을 받는다면,
그것역시 수수료가 따로 더해지겠지요…. –;
좀 적당히 합시다….

말이안되 님…
저 정도면, 완전 땡큐입니다.
지금 저는 미국 뉴욕에서, 한인방송국에서 J1비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한달에 1100달러 받고, 방값으로 600달러 내고 살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른 해외취업도 마찬가지에요.
절대로 월급만으로 생활…절대 안됩니다…
살아보시면 알거에요. 지금도 저는 매달 생활비가 모자라서, 집에 손 벌리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님..

한인 방송국 역시 돈 짜게 주는군요. 사람의 기준이야 천차 만별이지만 한달에 1100받고 사는거 절대 평균 아닙니다. 글쓴이님께서는 어떤이유에서건 그렇게 받고 사는지는 알수 없지만 님의 글에 따르면 마치 님의 연봉이 당연시 인듯하게 쓰셨는데 그런 답글은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주에 1100은 받아야 엔트리레벨로 싱글 기준으로 적당히 먹고 사는 겁니다. 요즘 한국도 대졸자들 3천이상 받는 판국에….

이건 사기 아니면 진짜 악질 중의 악질이다. 동부에서 월 1500… 말이 안나온다.

아니 이런 주 40시간 이상 일시키고 한달에 $1500라고 악질도 아주 악질이네…. 뉴저지 미니멈이 $7.25니깐 이건 그냥 미니멈 주고 생색내는거네… 그리고 비자 취득비용이 $4700이라고? 이런 날강도 같으니… 그리고 무슨 미국의 사회보장혜택을 받는다는 거야?
노예생활하는데 $4700을 내야하냐? 이런 강도같은 광고는 하지도 말아라

뉴욕에 살면서 뉴저지에 뷰티서플라이에 공급하는 무역회사에서 근무 해봤습니다.

1. 월 1500?? : 장난 하십니까?? 주에 1000 가까이 준다고 했지만 생활이 안되서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엔트리도 연 4만 받습니다. 작성자 분께서는 양심껏 공고문 올리시죠. 5년 경력직 구하면서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전 시민권자도 영주권자도 아닙니다. 비자 스폰도 다 해준다고 햇죠.
제가 맘만 먹고 당신 회사 이름 알아내려면 찾아냅니다. 대충 어느 회사인지 감이 잡히는데 굳이 찾아내기 전에 알아서 수정 하시길 바랍니다.

2. 비피커리어?: 회사이름이 BXXXXX PXXX인거 같은데.. 아니면 말구요.
역시나 들리는 소문대로 악명이 높군요. 당신 회사 이름 찾아내서 올리기 전에 정신 차리세요.

3. 비자 비용 4700?? : ㅋㅋㅋ 아놔.. 비싸야 4천입니다. 참고로 저는 3천 초중반이었습니다. 왜 이러십니까??? 그리고 의료보험은
당연히 회사에서 해줘야죠?? 남의 등골 빼먹고 사니까 이 업계에서도 서로 안가려 듭니다.

4. 사회 보장 혜택? : 진짜 뭐 까는 소리 하네요.. 이제 뉴저지 한인들한테 하도 소문이 안좋기로 소문나니까 멋도 모르는 한국에 있는 사람들 꼬시려 하는 수작 하고 앉아있네요. 그리고 공항픽업 및 집 알선?? 마치 엄청 보살펴 주는 척 하네요. 그런거 hey korean 사이트 가면 고딩들도 집 찾고 다 할수 있습니다.

5. 결론 : 정신 차리 시죠. 이 업계에 소문 내버리기 전에.

세상 참 좋아졌다. 이런 사기꾼 도둑놈들이 버젓이 구인광고를 올리는구나. 한달에 1500 이면 길거리에서 구걸을 해도 그거보다 많이 번다. 주당 40시간 넘게 사람을 부려먹고 1500 줄정도면 완전히 사람을 노예로 부리겠다라는건데..이런거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세금 포탈도 엄청 할텐데 저주소로 IRS 에 고발합시다.

뭐같은 인터뷰 후기에도 올라왔던 그 썩은 마인드 beauty plus trading이군요 정말 개 쓰레기 같은 회사라고 악명높죠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정말 안쓰럽다는 ㅎㅎㅎㅎ

뷰티 플러스 트레이딩이라고 아주 유명한 회사죠 여기 인터뷰 후기에도 보면 글이 있습니다. 아주 최악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저도 거기 인터뷰 본 경험이 있는데 신분과 대학을 여기서 나와서 그런지 별 소린 못하던데 ㅋㅋ
암튼 악명높은 회사 맞구요 절대로 가지 마세요 쓰레기보다 못한 회사입니다

그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보면 참 불쌍해요

아주 악덕 고용주입이다. 한국에서 국무총리상 을 받어네요 어떠게 이런 사람한테 국무총리상을 줄수있는지 그리고 회장 지시아레 한국에서 젏은 인재를 비자 미끼로 노동 착지 하는 사람입니다. 뉴저지 한인 사회에서는 유명합니다. 이 회사에서 일한적은 없지만 워낙 악명 높은 회사라.
하가지더 회장은 회장이 안이고 교주처럼 행동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