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높은 소개녀들

  • #3571958
    Oooook 24.***.192.144 3179

    왜 대부분 만나면 자기는 전문직한테 대시도 받았고 건물주나 혹은 집안 좋은 남자랑도 만났었다며 자기가 눈 높은 사람인걸 강조하는걸까요. 그렇담 왜 그 사람들이랑 결혼 안건지…

    • ㅓㅓㅓ 173.***.147.9

      한국 여자들 빼고 타인종 하고 사궈요

      한국여자들은 정상이 아니에요

      전업주부가 퍼질러 자면서 아침 밥도 안해주는게 요즘 한국 여자들이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한국여자는 쳐다도 보지말고 타인종 사궈요

    • tod 172.***.173.248

      된장들은 만난순간, “이사람 아니다” 라고 결정한후 입에서 똥이 나오기시작해요.
      불쌍한건 왜 그 잘난 남자들한테 까인걸 예기하고다닐까요…

    • CC 47.***.36.151

      한심한 사람들. 그런게 이상하면 일기장에나 쓰지 여기다 풀어 놓는 사람이랑 다 서로 비슷한 수준.

    • 미국 173.***.165.17

      한국녀들은 …..휴………..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 상당히 드물죠

    • yk 70.***.131.31

      남자들도 그러는데, 원래 선보면 다 밥맛달고 나온다는

    • 안녕 76.***.50.230

      소개로 몇 분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대부분의 여자가 그런건가 라는 착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글쓴이님이 만나게 되는 여자들이 우연찮게 그런 스타일이 많은거 같네요.
      줏대 없고 자존감 낮은 여자들이 나쁜남자만 만나게 되는 것 처럼 글쓴이님의 스타일이 그런 여자를 꼬이게 하는거예요.
      왜냐? 그런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기 때문에 ..

    • 111 96.***.248.18

      그래놓고 지들이 왜 걸러지는지 모르는 골빈x들

    • 미국 173.***.165.17

      미국까지와서 한국여자를…..왜…..

    • 다 좋아 32.***.143.195

      애 낳고 살자.
      출산율 0.7%가 뭐냐?

    • 000 64.***.169.40

      그 소개녀들이 이상한 사람인듯

    • 뉴욕노처녀 142.***.35.70

      그렇구나 몰랐네요. 미국까지 와서 한국 여자들 만나는 건 이상한 거군요. 한국 남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전 혼자 늦게 뉴욕으로 이민 와서 그런지 인간적으로 외롭고 시간이 갈수록 속깊은 대화도 통할 수 있고 문화도 잘 맞는 한국분 만나고 싶어지던데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만나기가 힘든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