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로 몇 분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대부분의 여자가 그런건가 라는 착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글쓴이님이 만나게 되는 여자들이 우연찮게 그런 스타일이 많은거 같네요.
줏대 없고 자존감 낮은 여자들이 나쁜남자만 만나게 되는 것 처럼 글쓴이님의 스타일이 그런 여자를 꼬이게 하는거예요.
왜냐? 그런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기 때문에 ..
그렇구나 몰랐네요. 미국까지 와서 한국 여자들 만나는 건 이상한 거군요. 한국 남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구나. 전 혼자 늦게 뉴욕으로 이민 와서 그런지 인간적으로 외롭고 시간이 갈수록 속깊은 대화도 통할 수 있고 문화도 잘 맞는 한국분 만나고 싶어지던데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아서 만나기가 힘든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