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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런 일이 나에게 있었담니다.
곤히 자는데,, 전화 벨 소리에 …………….
동부에 있는 딸 아이가 울면서 전화를 ,,이유 인 즉은
Debate을 했는데 젔담니다.
하바드 대학 3 학년이랑 했는데,
나이 먹어 보이고 수염까지 길러서
아저씨 같은 사람 같았담니다.논제는,,
” 아시안 인들을 더 이상 이민 못 오게 하자 “
아마도 이런거 였담니다.
그런데
제 딸 아이가,
이민 받지 말자는 쪽에서 말을 해야 했담니다.자기가 아시안 인이고
이민 온 사람인데 받지 말자고 해야 하니난감 했담니다.
학교 대항이였으니 열심히 했건만 젔담니다.
마치 자기 땜에 진것인양 ………..
너무 억울해서 자는 애비 깨워서 푸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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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이 살아 가면서
본의 아닌 말을..
즉 자기 생각이 아닌 말도 해야 할 경우가 있겠지요 ?모두 모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여기 와서 봄니다.
좋은 미래.
여러분 앞에서 기다린다고 생각 하시기를…
여러분 행운이 깃드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