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이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사람들.

주로 못생긴 모태 솔로들이 이성 혐오에 빠짐.

나도 우리 딸 태어나면서,
여성 인권에 관심이 생겼고….

군대 5년 주장하는 여자 중,
아들 있는 사람이 없다.

뭐든지 극단으로 가는 경우는 개인적인 insecurity의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음.
그런 사람들 중에 외모로 인해서 더욱 심해진 경우도 있긴 하겠죠.

제가 일하는 직장 중 한 곳에, 장애를 가진 아가씨가 있는데….

너무 무례해서, 기분이 나빠 같이 일을 못할 정도임.

그쪽 매니저와 동료들에게 얘기했더니,
그런 소문으로 유명하더군요.

그런데, 이 사람이 남자에게만 이런 다는 말임.

여자만 4명이면 좋은데, 남자가 꼭 한명만 낀다는 둥….

장애도 문제지만, 기본적인 외모가 참….

저는 좋은 의도로 일을 시작햇는데,
이제 완전히 제 눈 밖에 났구요….

거의 이런 상황이면 퇴사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가 무슨 초능력까지는 아닌데….

거의 100% 확률로 제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없어지더군요.